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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재홍 Mar 26. 2024

일본의 노동

이창민(2022), <지금 다시 일본정독>, 더숲

일본의 노동

산별노조가 아닌 기업별 노조

정년제도로써 고용안정-비정규직 사용(한국이 중장년과 노년세대에 비정규직이 많다면(한요셉, KDI 2024.3.20), 일본은 젊은 세대에 비정규직이 많음)

정년, 연공서열로써 고용안정.-노사관계가 안정함.

40년 정년제도로써 정년을 십 년 단위로 하되,ㆍ직업교육, 업무순환으로써 이직을 도움.

한국은 중소기업이 을이고, 일본은 중소기업이 을이 아닌, 대기업에 맞먹는 기술력을 가짐. 능력이 뛰어난 강소기업임.

젊은 세대의 대기업 선호. 한국과 같은 꼴.

이창민(2022), <지금 다시 일본정독>, 더숲

검암에서 앉아서 옴.

어제 지하철소음을 격고 나서 조용한 집에서 강의를 듣자고 다짐함.

필자가 인용한 논문 : https://kdi.re.kr/research/focusView?pub_no=18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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