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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칼럼을 읽고 든 생각.
허진이 | 자립준비청년 나는 초등학생 때 보육원에서 무용을 배웠다. 연말마다 후원자들을 초대해 감사공연을 열기 위해 배운 것이었지만 당시 무대에서 받는 박수와 음악에 맞춰 추는 춤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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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