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경향신문 오피니언.
한 달 후면 21대 국회도 마무리다. 곧 22대 국회가 출범한다. 그러나 지난 4년의 모습을 답습하면 안 된다. 되짚어 보면 21대 국회 입법 과정에서 여야의 눈치로 차별금지...
m.khan.co.kr
김재홍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