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재홍 Jun 03. 2024

지금 하는 일을 싫어함.

싫어하는 일 억지로+몸이 좋지 못함

지금 우체국에서 하는 일을 단순노동이라서 굉징히 싫어함. 주말과 오늘 오후처럼 비염,축농증이 있어, 머리와 코가 아픈 날은 더 답답함.

작가의 이전글 광주민주화운동 진상규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