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한 달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칠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by
김재홍
Jul 30. 2024
사업장 20시 8분에 닿았습니다. 한 달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칠월의 마지막 날
손목보호대를 가지고 왔습니다.
keyword
글쓰기
1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김재홍
김재홍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92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공항회물청사역 앞.
독서일기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