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볼 생각, 국어사 공부 중.
‘난 역시 더빙이 더 벅차올라.’ 20대 A씨는 최근 영화관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이하 ‘코난’)을 보고 SNS에 이런 글을 남겼다....
https://m.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407311607001
김재홍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