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재홍 Aug 21. 2024

정년연장 뉴스를 읽고.

세대갈등 부추기는 샛각이 아닐는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61214?sid=100

박흥배 의원의 논리는 존중하나 중소기업은 인천광역시가 뿌리기업 지원을 할만큼, 노동조건이 나쁘니 근속년수가 짦은터라 정년연장이 실효성이 없음.
대기업은 청년선호직업인데 정년연장은 세대갈등이 커질 듯합니다. 지금도 블라인드에 청년 정신노동자들이 징년세대(86세대)정신노동자에 대한 불만글을 씅.
일본도 중소기업들이 정년연장,페지를 하지만, 대기업에 맞먹을 실력이 있기때문에 숙련노동자들이 많으니 실현가능한 계획임.
오히려 공대나 폴리텍대학에서 직업교육을 해서 재취업을 돕는 게 현실에 맞을 듯합니다.

작가의 이전글 책,줄넘기의 역사입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