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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재홍 Jan 07. 2025

허수아비치기의 오류, 귀족노조는 없다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경향신문]
‘귀족노조 담론’ 누가, 왜 퍼뜨리나 봤더니···“보수정권 권력 강화용” - 경향신문  


https://m.khan.co.kr/article/202501071444001



같이 일하는 우정직이 금속노조 조합원,전 인천지역본부장 더러 귀족운운해서,  주무관님과 전 본부장은 둘다 야간노동자입니다..라고 속으로 말했습니다. 지배계급의 논리가 인민의 논리가 되어버린다는 마키아벨리의 논리가 맞음.(니콜로 마키아벨리, 강정인,김경희 지음,로마사논고,한길사)

#노동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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