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기사입니다.
이른바 ‘귀족노조’ 담론이 대기업 정규직 노조 비판에서 시작해 보수 정치세력의 권력 강화 수단으로 변화했다는 연구가 나왔다. 노조의 현실을 실제로 비판하기보다는 노동자에게 불리한
https://m.khan.co.kr/article/202501071444001
김재홍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