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unsa.kr/news/articleView.html?idxno=70151
2월 19일 한림대 졸업식, 2월 21일 강원대 졸업식이 있었다. 그러나 졸업의 기쁨도 잠시, 많은 청년들은 “춘천에서 계속 살고 싶지만, 일자리가 없다”고 아쉬
아침에 일이 끝나고, 하늘정원에서 정책자료집을 보았는데, 중소기업, 농, 수산업에 취직하면 지원금 지급을 한다고 적었다. 그런데 일자리의 질 높이기, 근로기준법 전면적용을 하지 않는다면 청년 고용유도효과는 없을 듯하다.
김재홍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