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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 롱스타킹.

아동문학숙제를 위해 현덕 작가가 쓴 동화를 읽고, 삐삐 롱스타킹을 읽다.

by 김재홍

내가 삐삐라면 지하철 출퇴근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출퇴근을 하지 않고 금화로써 생활비를 쓰며 간서치로 살겠음. 그나저나 호흡기가 약해 인후염, 후두염 때문에 병가를 2025.3.4에 씀. 권투를 배우는 이유는 건강이다.

스웨덴 사회민주당원이 쓴 동화를 읽으며.

어제 출근길에 읽기 시작하여, 어제, 오늘 휴게시간 또는 쉬는 시간에 디 읽다. 너무 재미있어서 어제. 오늘에, 하루 만에 다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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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가 토미, 아니카에게 대접한 페파카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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