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읽은 글입니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87656.html
신진욱 |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권위 있는 민주주의 평가 기관인 스웨덴 예테보리대학의 민주주의다양성연구소가 2025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87656.html
김재홍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