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슬하에 두 딸이 있는
40대 가장 박 씨가 경기도에 위치한 호재가 많은 아파트를 매매가의 60%를 빚으로 하여 아파트를 샀습니다.
8억짜리 집에 빚이 4.8억, 연이율 3%에 이자만 1년에 2600만 원이 나가고 원금상환까지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부동산 버블이 꺼지면서 아파트 실거래가가 6억이 찍히게 되었습니다. 두 달 사이에 집값이 -2억이 되었습니다.
실거주를 해서 집이 있긴 한데 원리금 상환하랴, 집값 하락한 거 보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딸들이 몇 년 뒤면 대학교에 가게 되는데, 돈이 묶여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박 씨는 무엇을 잘못했을까요.
1. 늦은 나이에 리스크가 큰 투자를 했다.
2. 거주 목적이 아닌 투기 목적으로 무리하게 집을 샀다.
맞습니다.
늦은 나이에는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족이 있다면 더욱 리스크를 지면 안됩니다.
그리고 거주 목적이 아닌 투기 목적의 무리한 매매는 위험합니다.
여러분 욕심을 조금 내려놓고, 집이라는 본연의 기능에만 충실한 부동산을 구매합시다.
제 주변에도 부동산 버블 끝자락에 물린 영끌족이 꽤 있습니다.
언제 전쟁이 날지 언제 테러가 발생할지 모릅니다.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투자 방식을 사용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