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세요?
여러 사람의 입김은 쇠도 녹인다는 사실을
나는 지나다니는 아이들에게 부탁해
내가 더 당신을 좋아한다고 노래를 부르게 할 거예요.
만에 하나 당신이 어쩔 수 없이 나를 해치는 상황이 온다면
나는 언제든지 북과 종을 깨뜨릴 수 있어요
그러니 칠석의 마지막 밤 같이
지저귀는 꾀꼬리같이
내게 사랑을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