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이 다른 선생님"

책을 출간하고 책을 전달한 지 한 주가 지났습니다.

책을 본 학생이 어제 수업 시간에 이렇게 이야기하더라고요. 책 잘 보았다면서.

"선생님은 급이 다르신 것 같아요."

"네 맞아요. 전 좀 달라요. 다른 과외 선생님과는 많이 달라요."

책을 집필하고 책을 전달한 이유를 학생이 잘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학부모님들께서도 책을 잘 받았다고 하시면서, 응원해 주셨습니다.

저는 하고 싶은 일이 정말 많습니다.

제 꿈이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저는 일관되며 좋은 태도를 유지할 것입니다.

학생과 학부모님께 가장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생님이 될 것입니다.

"인내심은 기다리는 능력이 아니라, 기다리는 동안 좋은 태도를 유지하는 능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