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운 짝꿍등대
by
에스더esther
Mar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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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기행 3
사천이라고 부르다가도
삼천포,,,라고 속삭인다
현재를 살아가는 사천과
과거를 부르는 삼천포가
포근히 내항을 감싸안고
정답게 어우러지는 풍경
그래서 붉고 흰 등대도
서로 짝꿍으로 서 있다
삼천포의 푸른 향기가
사천에 고스란히 담겨
바다를 가득히 채우고
하늘 구름까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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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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