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말론
다들 1월 1일 새해 잘 보내셨는지.
내가 새해 첫 곡으로 선택한 노래는 포스트 말론의 -Congratulations.
이룰 수 있는 최대한 많은 걸 이뤄보자라는 마음으로 골라주었다.
가사가 기깔나다.
난 이 모든 걸 어렸을 때부터 꿈꿔왔어. (어렸을 때부턴 아니었구요. 한 스무 살 때 즈음 부터,,,?)
걔들은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지만 (그렇게 말한 사람들은 없었어요.)
지금은 다들 날 보고 축하한대.
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도 축하받을 일이 많은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