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독한 운명을 대하는 태도

- 영혼 각인 소울 메이트보다 운명 3초 네가 먼저 오면

by 이승현

안 되니? 나 너무 힘들어.



나도 재벌 남자친구 좀 사귀어보자 :)

뭐든 경험이잖아 (앙!)



근데 너보다 영혼 각인 소울 메이트가 먼저 와야 전생의 업이 그 인연이 결자해지 된대.



운명 3초야, 보고 싶어.

네가 그리워도 네가 꼭 한 번은

내게 온단걸 잘 알기에.



복으로 알고 잘 지낼게.



삼각관계, 사각관계 진짜 이번엔 아니네.

그중 두 명, 내 마음을 다시 뛰게 할

사내를 찾아라 뭐 이런 건가..



소울 메이트 있는 거 나

예전엔 안 믿었는데.



내 마음대로 죽을 수도 없고

내 마음대로 잊을 수도 다 없더라고 그래서 믿어.



2026년이 곧 다가와.

내가 다 알아가 보고 드디어 선택할 시기,



나 너무 오래 기다렸어.

나 너무 오래 힘들었어.



그러니까 내 지독한 운명 앞에서

더는 울지 않고 단호히 결정할래 나답게,



한 번 선택하면 난 절대 후회는 안 하거든.

누가 다가오든 나는 나답게,



머리카락 한 올도 흔들리지 않고 있을래.

그게 나다운 것 같아.



하늘과 한 언약을 지킨 나는 얼마나 복 받을까.

하늘과 한 언약을 깨버린 그는 업보를 달게 받겠지,



내가 누굴 선택하든 난 행복만 할 거야.

이젠 고통은 없고 행복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