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30 일
분명 아무나 만난단 건 아니지만,
나를 좋아해 주고 자연스레 또 다가와준다면
이젠 더 도망 안 가고 자리를 지켜
한 사람씩 다 만나보겠다는 나.. 이히히
마음 활짝 열린 나, 설레는 중인 나
오구구 칭찬해~
p.s 핏빛 홍연을, 그 운명을 그렇게도
울부짖고 기다렸으니..
이젠 누구랑 사랑해도 난 아주 행복할 거야.
날 닮은 아가 낳고 오순도순 영원히,
영원 단위 약속도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하고 말이야.
난 정말 행복할 거야.
그동안 힘들었으니까 다 돼 넌 무조건 돼~
이게 지극히 진실이라 감사하고 축하합니다.
계속 스스로를 사랑하세요 승현쓰 히히..
이미지 출처: 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