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계가 생긴 사람의 연애관
최근에 내 소울 메이트의 겉모습을 짚으며
언니의 소울 메이트는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그런 사람을 언니의 소울 메이트로
뒀을 리 없어요 라는 판단에 목이 턱턱 막혔다.
상처받았다. 내 나름 속으로 욕도 했다.
그리고 그 사람은 미워하지 않고 행동만
싫어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도 했다.
그리고 오늘은 그 사람이 이혼을
했든 아니든 내 소울 메이트가 아닌 걸
천만다행 감사히 여겼다.
나는 이렇게 대인배가 되어간다..
남의사 남의 소울 메이트가 이혼을 했든 말든
지가 무슨 상관이야 싶다.
바르게 정리하고 오는 건데 괜한
피눈물 내게 하고 싶지 않다.
그래도 화는 난다.
나도 사람이기 때문이다,
#2026년 #소개팅 #2월 #난한다면해
#내마음이어느쪽을향하나지켜볼게 #승현아
#네가내글을지켜보듯이 #헤헤
나도 결핍 있는 인간이야.
작가이기 전에, 실수도 해.
그래서 나는, 조금 더 걸어보고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