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일
드디어 재회백을 찾았다.
나는 명품! 브랜드!
이런 걸 별로 안 좋아한다.
마구 겉으로 명품이나 브랜드 티가 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로고도 아예 작거나 일절 없고
비건 가죽이나 인조 가죽을 좋아한다.
(내가 가진 것 중 로고가 큰 가방은
다 선물용이다..)
내가 흔히 드는 에코백처럼 마냥 가볍진 않더라도
자고로 작가라면 샤넬백이 아니라,
자신의 어깨를 짓누르지 않는 건강한 가방을
매라는 한 드라마 작가님의 말씀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나는 아직 회복기다.
살림, 운동, 루틴, 삼시 세끼, 멘탈관리,
공부, 동화수정, 잠, 건강관리까지..
뭐 과부하는 아닌데 출장 갔다 와서 회복이 더디다.
아무래도 남은 3월은 다 쉬어야겠다.
공부는 진도가 마냥 느릴 거고,
동화수정은 마냥 느릿느릿이겠지만
괜찮다 뭐.. 느려도~!
난 그저 나의 속도대로 가고 있을 뿐.
그래도 내년엔 작품 집필 중에,
출장은 다시 한번 안 가기로 한다. (이 악물..)
아... 하 이 깊은 깨달음..
p.s 이불속에서 그냥 늦게 일어나도 되고
아침인지 점심인지..? 그냥 브런치 먹어도 되고
점심 막 2시에 먹어도 되고 내 저녁은 5신데,
6시에 먹어도 되고 이승현 넌 다 돼 :-)
이미지 출처: 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