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무게
중년으로 사는 연습 57
마음의 무게
마음이 생각 속에 부풀어 올라
가슴에 품을 만치가 되면
가슴의 보숭 보숭한 느낌이
마음을 따스하게 하여서
세상살이 어려움을 어루만지고
사람의 가슴에
사랑의 마음을 키우는 건
마음이 부풀어 오르는 크기만큼
점점 가벼워져서
누구에게나 내려앉을 수 있기를
소망하는 것이고
아름아름 모여든 마음이
사랑한 기억 속에서
지나온 시간을 가슴에 새기며
오늘을 다독이는 것은
마음이 신이 주신 선물이어서
생각하는 대로 현실이 되어
행복해지리라 믿기 때문이다
"시간이 흘러간다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이지만, 마음의 부피는 키우고 무게는 가볍게 느낄 수 있도록 마음을 다스리고, 사랑을 키우며 살아야 한다. 행복은 그래서 우리 가까이에 있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