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쓰며 나 자신에게 가장 자주 되뇌었던 말은, “괜찮아, 잘하고 있어”였다.
어제보다 나은 나를 위한 오늘은 그렇게, 따뜻한 나의 위로에서 시작되었다.
완벽한 하루는 아니었어도 그 안에서 나는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 나를 사랑하고 신뢰하는 마음, 그것은 나 자신을 믿는 연습이었다.
어쩌면 당신도 나처럼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전보다 나은 내가 되고 싶어 이 책을 펼쳤을지도 모른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귀감이 되지는 못하더라도 조금은 힘이 되어주고 싶다.
용기를 주고 싶다. 꿈을 포기하지 말라고 그리고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꿈을 향해 묵묵히 걸어 가는 사람들, 비록 세상 속에서 이질감을 느끼고 '역시 인생은 혼자구나'라고 생각하며 오늘도 독고다이 인생을 사는 사람들 모두 행복하길 바란다. 당신이 틀린 게 아니다.그저 다를 뿐이다. 그리고 다르다는 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인생은 아름다우면서도 슬프지 않던가. 이 두가지가 함께할 때 비로소 '삶'이 된다.
우린 잘하고 있다. 조금 느려도, 잠시 멈춰있어도 괜찮다. 꽃들도 피는 시기가 다르듯, 우리의 전성기도 다 다를 뿐이다.
그러니 오늘은 나를 가장 많이 사랑해 주자.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