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Esther Sep 07. 2018

[233] 빗방울 하나가 by 강은교

#1일1시

매거진의 이전글 [232] 호수 by 정지용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