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전이서 Aug 02. 2024

에너지가 쑥

마감이 있는 날이면 그 경중을 떠나

에너지가 쭉 빠지는 느낌이다.

이건 30년을 지나도록 달라지지 않더라.


이것이

작은 뇌의 문제인지

작은 몸의 문제인지

작은 마음의 문제인지

매거진의 이전글 기억력과의 싸움의 슬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