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시대 적응력 측정(1) - 스타벅스 앱 편

#변화의 시대 #중심잡기

by 이임복

바쁘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변하지 않는 키워드들을 찾고 있습니다.

키워드가 있으면 세상을 읽어내기 쉽죠.


이에 소개했던 키워드들은

Rapid(신속함)

Interactive(상호작용적인)

Crowd(집단지성, 집단 소비자, 소비자 대응력)

Me(1인 가구 대응력)

Fun&Easy(쉽고 재미있게 짜여져 있는지)

였습니다.


2018년부터는 하나씩 회사별, 서비스별로 적응력 확인해보겠습니다. 각각의 키워드들은 독자적인게 아니라 2개 혹은 3개씩이 이어져서 나타나게 됩니다.


첫번째 대상은 스타벅스. 그 중에서도 스타벅스 앱입니다.


unnamed.png 멋진 커피 마녀...


스타벅스 앱은 여러 차례 강의와 책에서 언급한바 있습니다. 그만큼 마케팅, 서비스를 기획하는 곳이라면 관심있게 지켜봐야할 곳이죠.


1. RAPID

- 상당히 신속하게 대응하는 앱입니다.

- 때가 되면 각종 이벤트 푸시 메시지를 던져서 확인하게 만듭니다.

- 한번 와이파이를 연결해놓으면, 매장에 들어섬과 동시에 빠르게 연결되는 것 역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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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동벨은 주지 않지만 앱을 통해서 빠르게 '주문하고난 후 결과'를 알려줍니다. 이것 역시 상당히 편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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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조금 더 빠른 음료의 주문인 'Easy Order'란 서비스를 내놓았습니다. 이를 위해 앱의 첫 화면을 바꾼 것 역시 멋진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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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Interactive(상호작용, 고객 대응력) / Fun&Easy(쉽고 재미있게) / Crowd(집단지성, 고객 층 관리)

- 스타벅스 앱의 가장 강력한 점 중 하나는 '콜 마이 네임'입니다. 자신의 이름을 직접 짓도록해서

[고객님]이 아닌 [누구누구 님]으로 이름을 불러줍니다.

- 이를 통해서 고객은 친밀함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한때 '커피빈 가고 싶은' 고객님은 꽤 '펀'한 요소였죠.

- 앱에서 바로 '문의사항'을 받을 수 있게 만든 점 역시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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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e(1인 가구)

- 1인가구뿐 아니라 개인화에 맞춘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 앞서 이야기한 '콜 마이 네임'을 통해 개개인들에게 '난 당신의 이름을 제대로 불러주고 있다'를 넘어 이제 수집된 빅데이터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나만의 메뉴'와 '최근 일상을 함께 한 메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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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Fun&Easy(쉽고 재미있는)

- 독자적인 서비스 하나를 더 소개 합니다. 사이렌 오더 하단에는 '메뉴 이야기'가 있습니다. [나이트로 콜드 브루]는 도대체 어떤 식으로 제조되는 커피인지를 소개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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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자체적으로 선정한 스타벅스 앱의 적응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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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우수하지만, 아쉬운 점은 CROWD에 있어서 조금 더 사용자들의 의견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합니다.


'나만의 음료 뽑내기'

'나만의 음료 투표'

'스타벅스 매장의 비어 있는 공간을 문화 행사로 진행하는 방법(일부 하고는 있지만 확대)'

'커뮤니티 활성화' 등의 아이디어를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1. 본 적응력은 자체적으로 판단한 부분입니다.

2. 본 내용을 통해서 더 나은 서비스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3.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책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yes24.com/24/goods/57634347?scode=032&OzSran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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