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스트 남편이 어제 난보고 나르시스트라던데
나르시스트 남편의 나르 기질은 부모님에게서 왔다
아주 기가막히게 대단한 고난이도의 나르시스트이신 두 분은 고난이도의 나르질을 시전했다
그리고 그 기술을 고스란히 전해서 뼈에 새긴 남편은
수시로 내게 그 기술을 시전했다
10년을 그렇게 내가 엉망진창이라고 생각하며 살다가
뭐 많은 치료 끝에 많이 나았다고 생각했는데.
그리고 남편도 치료의 길로 들어섰다고 생각했는데
(세상에 나르가 치료를 받는 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나르인 사람들은 알 것)
그래서 나르관련 책을 한 권 소개해줬다
그랬더니 남편이 진짜 앞에 몇 장만 읽고도 내 방으로 뛰어왔다
거기 나오는 남편을 무시하고, 남편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가가는 여자가 바로 나란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
병이 도졌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