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있어줘

by 제이앤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많이 미안했다.

많이 미안해서 눈물이 났다.

"옆에 있어주는 게 해주는 거야."

그렇게 걷다가 만난 구름 속 태양이 말해주는 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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