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유용한 여행지식!
우리나라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여행지의 낯선 문화, 팁 문화!
도대체 얼마를 줘야하고 언제 줘야하고 어떻게 줘야하는지 고민했던 당신을 위해
익스피디아가 "여행지 팁 매너"를 소개한다.
To Insure Promptitude = T.I.P
"빠른 서비스를 원한다면 팁 상자에 돈을 넣어주세요"라는 의미에서 시작된 팁 문화!
레스토랑에서 얼마의 팁을 내야할지 고민된다면 계산서를 자세히 살펴보자!
계산서에 봉사료가 포함되어 있다면 팁을 내지 않아도 된다.
미국&캐나다 10~20% / 유럽&남미 5~10% / 동남아&홍콩 5~10%
호텔에서 여러가지 서비스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약간의 팁을 남기는 문화가 있다.
짐을 객실로 들어다 주었을 경우 가방 1개당 1$,
객실 청소를 받는 경우 매일 1~2$씩 베개 위에 올려 놓는다.
일부 여행지에는 택시에서도 팁 문화가 자리한다.
미국&캐나다: 택시 요금의 10%
유럽&남미: 잔돈 반올림하는 수준으로 지급
직접 팁을 줘야하는 경우, 돈을 쥔 손바닥을 아래로 향하게 하여 건네는 것이 예의다.
결제 전 영수증에 "Tip amount"란에 직접 표기하고 지불하면 된다.
혹승 서버가 가져온 결제 단말기에 직접 팁 금액을 입력하면 되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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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기간: 16.10.01-16.10.31
여행 기간: 16.10.01-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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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편집 : 익스피디아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