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해놓으면 유용한 공항 출국 팁!
여행은 공항에서 시작되어 공항에서 끝난다!
공항 이용 꿀팁들로 여행의 가볍게 시작해 기분 좋게 마무리하자.
도심공항이 가깝다면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티켓 발권, 입국심사는 물론 수화물도 부칠 수 있어 공항까지 가볍게 갈 수 있다.
항공기 출발 3시간 전 수속 마감하여 전용 출구로 출국하니 VIP느낌이 물씬!
TIP!
1. 전용 출구: 인천공항 3층 C, E, H, K 게이트
2. 도심공항 수속 가능 항공사
대한항공 / 아시아나항공 / 제주항공 / 타이항공 / 미아트몽골 / 일본항공 /
싱가포르항공 / 델타항공 / KLM네덜란드항공 / 에어캐나다 / 필리핀항공 /
유나이티드항공 / 중국동방항공 / 상해항공 / 중국남방항공
만 17세 이상의 전자 여권 소유자, 출입국에 법적인 문제가 없는 사람이면 누구든 등록 가능하다.
개인 안면 인식과 지문 입력을 통해 정보를 사전 등록해야 하면
자동 출입국 심사대를 통해 단 12초 만에 출국 심사를 마칠 수 있다.
TIP! 등록센터 위치: 인천공항 3층 F구역 앞
교통 약자, 혹은 출입국 우대자는 Fast Track Pass를 통해 동반 2인까지 빠르게 출국 가능하다.
만 7세 미만의 유소아, 임산부 등의 경우에도 교통 약자로 구분되어 이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TIP! 발급처: 본인 이용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에서 수령
필수는 아니지만 해두면 좋은 온라인 체크인!
출국 30일 전부터 24시간 전까지 (항공사 별 상이)
예약한 항공사 웹사이트에서 온라인 체크인이 가능하다.
좌석 지정이 가능한 항공사도 있으니 참고하자.
사전 온라인 체크를 하지 못했는데 공항의 발권 카운터도 줄이 길다면,
카운터 근처 키오스크에서 셀프 체크인을 해보자.
E-ticket번호를 입력하고 여권을 스캔하면 끝!
긴 줄을 서지 않아도 티켓 발권이 가능하니 출국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온라인/ 셀프 체크인으로 탑승 수속을 마쳤다면 수화물을 직접 보낼 수 있다.
수하물 투입 → 탑승권 인식 → 태그 부착 → 확인증 발행 순서로 간단하게 이용 가능하다.
TIP! 위치: 인천공항 3층 M, A 카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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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기간: 16.03.01-16.03.31
여행기간: 16.03.01-16.08.28
취재/ 편집: 익스피디아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