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가면 더더욱 좋은 국내 여행지를 소개한다.
아직 쌀쌀한 날씨지만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내음에 설레임을 주체할 수 없다.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봄 타는 그대들이여!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국내 여행지로 떠나라!
내일로의 메카인 순천. 각각의 계절마다 매력있는 여행지지만
국내 최대 규모 정원인 순천만 정원은 봄에 더 빛을 발한다.
넓은 정원 곳곳에 심어진 알록달록 다양한 꽃들은 저절로 카메라를 꺼내들게 한다.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꽃 매화.
국내에서 가장 많은 매화꽃을 볼 수 있다는 광양은 3월 18일 개최 될 매화축제 준비로 여념이 없다.
섬진강 길을 따라 펼쳐진 매화의 향연은 겨우내 꽁꽁 얼었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할지도 모른다.
명불허전 봄 여행지 제주!
유독 좋은 제주의 봄볕은 제주를 더욱 아름답게 한다.
매화를 시작으로 왕벚꽃을 거쳐 유채꽃의 일렁임까지!
공항에 내린 순간 당신은 봄향기에 매료될 것이다.
진해 군항제를 빼고 어지 봄을 논하랴.
국내 벚꽃축제 중 가장 화려한 모습의 진해 군항제는 지난 사진만으로도 설레게 만든다.
낮에는 물론 밤에도 아름다운 조명으로 특별한 봄날을 선사할 것이다.
서울 근교에서 따뜻한 봄햇살에 취해보자.
사진에 관심있는이라면 출사로 한번쯤은 방문해봤을 파주.
바람개비 동산의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는 다양한 꽃은 없지만
부드럽게 감싸는 봄햇살이 그 어느 때보다 따스한 느낌을 줄 것이다.
그래도 조금 아쉽다면 심학산을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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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기간: 16.03.01-16.03.31
여행기간: 16.03.01-16.08.28
취재/ 편집: 익스피디아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