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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익스피디아 Jun 08. 2016

달콤한 휴식을 위한 여름 휴가지 TOP6

"짧은 휴가라도 괜찮아"


최근 한 낮 기온이 30도에 달하며, 여름이 성큼 찾아왔다. 

날이 더워질수록  생각나는 여름휴가. 올여름 어디로 떠날지 아직도 고민 중인가? 

짧은 휴가로 다녀오긴 충분한 여름 휴가지 TOP6를 소개한다.


1. 부담 없이 떠나는 - 오키나와

 

인천에서 ‘동양의 하와이’ 오키나와까지는 2시간이면 충분하기 때문에 휴가 일정이 짧아도 부담 없다.  

해변 가깝게 착륙하는 비행기를 감상할 수 있는 신기한 오키나와 남부의 ‘토요사키 해변’, 

일본 전통문화와 미국 문화가 공존하는 오키나와 중부의  ‘아메리칸 빌리지’, 천혜의 자연 ‘만좌모’,

세계 최대의 ‘츄라우미 수족관’이 위치한 오키나와 북부까지. 오키나와 여행코스는 하나도 버릴 것이 없다.


2. 필리핀 최고의 휴양지 - 보라카이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필리핀 최고의 휴양지 보라카이. 

새하얀 모래사장이 펼쳐진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에서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행복한 휴가를 즐겨보자.

보라카이를 즐기는 방법은 다양하다. 에메랄드 빛 해변에서 스노쿨링을 하거나, 전통 낚시, 

시원한 바다 위를 가르는 패러세일링까지 다양한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다.


3.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 싱가폴


짧은 휴가 기간 내,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효과. 바로 다양한 매력을 가진 싱가폴 여행이다. 

싱가폴은 중국, 말레이시아, 아랍의 문화가 공존하기 때문에 골목마다 이국적인 풍경을 마주할 수 있다.

여름휴가때 꼭 방문해야 할 곳은 바로 낭만적인 휴양섬, 센토사. 

유니버설 스튜디오부터 짜릿한 스피드를 즐기는 루지 체험까지 가능한 센토사에서 멋진 휴가를 보내보자!


4. 가까운 국내 휴양지 - 제주도


제주도를 빼고 여름휴가를 논할 수 있을까? 

천혜의 자연을 지닌 제주도는 1시간 내외의 짧은 비행시간으로 사랑받는 여름 휴가지다. 

새하얀 백사장이 눈부신 ‘월정리 해변’과 야경명소인 ‘새연교’, 해안 절경이 내려다보이는 ‘섭지코지’에 

취향대로 골라가는 제주올레길까지. 제주의 매력은 다채롭다.


5. 떠오르는 아시아 최고 휴양지 - 다낭


요즘 뜨는 여행지 또는 최고의 휴양지라고 하면 단연코 ‘다낭’이 아닐까. 

베트남의 숨은 진주라고 불릴 만큼 다낭은 매력적이다. 

세계 6대 해변인 미케 해변과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재로 지정된 호이안,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바나힐 등 휴양뿐만 아니라 관광하고 즐길 곳이 많다.


6. 먹고 즐겨라 - 타이페이


3박 4일 일정으로도 충분한 대표 근거리 여행지.

오사카와 함께 대표적인 먹거리 천국으로 불리는 타이페이이다.

닭날개 볶음밥, 지파이, 대왕 오징어튀김 등 길거리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뿐만 아니라

키키 레스토랑, 딘타이펑, 삼미식당 등 다양한 맛집은 타이페이의 필수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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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기간: 16.06.01-16.06.30
여행 기간: 16.06.01-16.11.28

취재 , 사진 , 편집 : 익스피디아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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