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부터 관광에 힐링까지 완벽한 아산 호텔!
이번 여름휴가를 부모님,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는 국내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여기 주목! 아산 온천여행은 어떨까? 수도권 전철을 이용해 이동이 편리해졌을 뿐만 아니라 손쉽게 이동할 수 있어 가족들과 함께 하는 여행에 제격일 듯하다. 삼국시대부터 전해온 치료와 휴양 목적으로 애용되며, 약알칼리성으로 뛰어난 수질과 풍부한 수량으로 유명한 아산온천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아산온천 방문 후 휴식 취하기 좋은 호텔 4곳을 익스피디아에서 소개한다.
아산 온천 방문 후
휴식 취하기 좋은 호텔 4
온천 힐링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여기 주목! 리아주 스파앤호텔은 호텔 내 부대시설로 대욕장과 찜질방이 있어 찜질방에서 땀으로 노폐물을 배출하고 대욕장에서 개운하게 목욕을 즐길 수 있어 온천 힐링여행에 제격이다. 객실 타입이 2인에서 최대 4인까지만 묵을 수 있어 대가족보다는 소규모의 가족 단위가 방문하여 여유를 즐기기 좋다. 만약 차로 방문하기 어렵다면 호텔 근처에 있는 온양온천 역이 있으니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해 방문하길 추천하니 참고하자.
역사가 깊은 온양 그랜드 호텔은 노천탕과 온천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호텔이다. 호텔이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한적하여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목욕 후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근처 맛집이 많아 가족여행에 제격! 오래된 호텔이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어 편안하고 아늑한 숙박이 가능하다. 주변에 온양온천 전통시장, 온양 민속박물관 등 볼거리도 많아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으며 모 식당에 대한 만족도도 높으니 휴가를 알차게 즐겨볼 것 추천한다.
실제 투숙객 후기
평점 - 3.4 / 5.0
"역에서 비교적 가깝고 차량 소음이 없으며 조용하고 아늑한 환경이 흡족했습니다. 관광호텔보다 약간의 차별 조건은 있었으나 모든 시설이 불편함이 없었으며 주변 친구들에게 강추해주고픈 호텔이었습니다."
"오래된 건물이라 외관은 낡았지만 전반적으로 관리는 잘 돼 있는 편이고 근처에 재래시장과 풍물시장이 인접해 있어서 쇼핑과 먹거리가 풍부해서 좋았어요."
장항선 도고온천 역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한 글로리 콘도 도고는 넓은 대욕장을 보유하고 있어 대가족 단위가 방문한다면 함께 방문하기 좋아 대가족 여행에 제격이다. 그뿐만 아니라 서해안의 안면도와 대천해수욕장, 바닷길이 열린다는 무창포해수욕장과도 1시간 이내에 위치해 있어, 바다와 온천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 특히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아 가성비 있는 콘도로 가벼운 지갑과 마음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온돌/침대 룸 옵션이 있으니 가족 취향과 편의에 따라 선택 투숙 가능하니 참고하자.
실제 투숙객 후기
평점 - 3.3 / 5.0
"룸이 27평으로 나누어져 있고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있어 수수한 휴가를 보낼 수 있었어요. 저렴하게 방 2개를 쓰고 천연 온천수 욕탕과 수영장 이용도 좋았어요."
"넓고 깔끔하고 수영장, 온천장 등 여러 시설이 잘 구비, 마련되어 숙박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최고의 숙박시설이라 여겨짐."
온양 제일호텔은 온양온천역 1번 출구와 가깝게 위치하고 있으며 깔끔하고 편안한 객실을 제공한다. 7층과 9층의 전 객실에는 가족탕이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카페, 편의점, 신선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 2개 등의 부대시설이 매우 많아서 투숙객들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지하에 위치한 퀄리티 높은 온천을 투숙객이라면 50% 할인받은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비교적 오래된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쾌적한 투숙 가능하다. 파라다이스 도고와도 차로 5분 거리여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근처에 올레길이 조성되어 있어 가족들과 다 함께 산책을 즐기며 시간 보내기에도 좋으니 참고하자
실제 투숙객 후기
평점 - 3.7 / 5.0
" 특히 프런트, 저 식당 직원들의 서비스가 매우 친절하여 인상적이었다 룸 컨디션도 매우 좋았다 약간 올드 한 느낌은 있다 사우나도 그냥 일반적이었다 주변에 역이 가깝고 상점이 많으며 호텔 1층에 씨유도 있어서 편리했다."
" 방학을 맞은 아들과 부모님을 보내드렸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했으므로 전철을 탔는데, 전철역에서 가까워 찾기 편했답니다. 주변에 볼거리가 그리 풍부한 편은 아니지만, 현충사 정도는 가 볼만하다고 합니다. 방도 널찍하고 깨끗하며 시설도 좋았다고 하네요. 아들은 또 가고 싶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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