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일 년 전에 동물보호소에서 은하 집으로 왔어요.
은하와 가족이 되었어요.
"고양이는 내 동생이야."
그날부터 은하는 고양이에게 밥을 줬어요.
똥과 바닥에 흘린 모래도 깨끗이 치워줬어요.
은하가 깃털 장난감으로 놀아주면 고양이는 좋아했어요.
은하 배꼽 위에서 "고르르" 소리 내며 잘 때가
고양이는 가장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