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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샤 빠샤

너는 세상에 왜 태어났니 (임은영 에세이)

캄캄한 새벽차 안에서 외친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해낸다. 

나는 성공한다. 

달리면서 목청껏 소리쳤다. 


내게 힘을 줘. 

용기와 희망아 나랑 친구 삼아 내 가는 길에 벗이 되어다오.

새로운 도전을 할 때 용기가 필요하고 미래를 희망적으로 그려야 그 현실이 내 앞에 펼쳐진다. 

나를 방해하는 내 안에 또 다른 나 나는 너에게 휘둘리지 않아.

이제는  내 결정과 의지로 당당하게 해낸다.

빠샤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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