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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지 마라

너는 세상에 왜 태어났니 (임은영 에세이)

젊음은 찬란하고 아름다운 시절.  

나이 듦은 오래 묵은 장처럼 깊다.


도전하지 못한 꿈을 아쉬워하기도 한다.

모든 상황이 좋아질 때까지 기다리지 마라. 

지나고 나서야 알았네 그런 일은 없다는 걸.

아니면 빨리 고치고 도전해야 한다. 


배움은 나에 내면을 채워준다. 

미움으로 채워진 자리를 비우고 용서와 따뜻함의 자리로 새로 채운다.

살아온 날들은 돌아볼 필요 없네.

앞만 보고 춤추며 즐겁게 가보자.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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