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보험은 의료비를 쓴 다음 청구해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가입은 해뒀지만 청구 방법을 몰라서, 혹은 절차가 번거로울 것 같아서 그냥 넘어가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의 실비보험 청구 방법을 각각 정리하고, 공통으로 필요한 서류와 주의사항을 안내합니다.
� 이 글에서는 DB·KB·메리츠 실비보험 청구 방법과 필요 서류를 정리했습니다.
앱 청구와 팩스·우편 청구 비교,
진단서 없이 청구하는 방법,
청구 기한과 주의사항까지 한 번에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 글을 먼저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공통으로 필요한 서류
병원에서 받아야 하는 서류는 진료비 영수증과 진료비 세부내역서입니다. 처방전이 있다면 약국 영수증도 함께 준비합니다. 입원했다면 입퇴원 확인서도 필요합니다. 진단서는 대부분의 외래 청구에는 필요하지 않고, 보험사가 추가로 요청하는 경우에만 제출하면 됩니다. 청구 기한은 보험사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치료일로부터 3년 이내라면 청구할 수 있습니다.
보험사별 청구 방법
DB손해보험은 'The드림' 앱을 통해 간편 청구가 가능합니다. 서류를 촬영해 앱에서 업로드하면 됩니다. KB손해보험은 'KB손해보험' 앱 또는 홈페이지 로그인 후 청구 메뉴를 이용합니다. 메리츠화재는 '메리츠화재 보험금 청구'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청구할 수 있습니다. 세 보험사 모두 앱 청구가 가장 빠르고 편리하며, 청구 후 보통 3~7 영업일 이내에 보험금이 지급됩니다.
이 외에도 소액 청구 시 청구하는 것이 유리한지, 보험료 인상 걱정 없이 청구해도 되는 기준,
비급여 항목을 청구할 때 알아야 하는 주의사항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액이라도 청구하는 것이 맞습니다
청구 금액이 작으면 그냥 넘어가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비보험은 청구 건수보다 보험금 총액이 일정 수준을 넘을 때 갱신 보험료에 영향을 줍니다. 소액 청구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처음 청구가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대부분 절차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한 번만 해보면 다음부터는 5분 안에 끝납니다. 병원에서 영수증 받을 때 세부내역서도 함께 달라고 습관을 들이면 청구가 훨씬 수월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