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이다.
국어사전의 표현을 빌리자면,“대상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것” 이렇게 되어있다.
그것의 반대표현일 소극적이다를 찾아보았다. “스스로 앞으로 나아가거나 상황을 개선하려는 기백이 부족하고 비활동적인 것.”이라고 표기되어 있다.예전엔 이걸 외우라 했다.답을 맞추기 위해서...이제는 그렇게 가르칠 수 없다.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어린시절! 은행나무 아래에서 평상을 펴두고,5식구가 옹기종기 모여 밤하늘의 은하수에 안겨있던 시절이 생각난다.
그 기억이면 되었다.북두칠성이 어떻고,은하수는 어떻고,견우와 직녀가 오작교에서 어떻고,그런이야기들은 그 시절의,그 장소에서 생겼었던 그냥 일이다.
어떤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모든 걸 쥐고 태어나는 경우가 있다.감히 엄두도 내지못할 이상향! 그것과 비교하며 그것을 극복하려는 노력은 허사다.
인류가 행복을 위해 누적해왔던 노력과 발자취는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완성되어 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창조주는 존재하고, 나는 피조물에 불과하다는 자각!
결코 나는 창조주가 아니라는 자각!
피조물이 가진 한계를 인정하는 '비움', 그리고 늘 그 **'비움'**을 유지하려는 자세.
공즉시색(空卽是色)이고 색즉시공(色卽是空)이며,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인 것이다.
지금의 시대가 아니면 내가 이런 글들을 쓸 용기가 없었을 것이다.기존의 글쓰기의 기득권자 들에 의해 무시당하기 십상이라 생각하고 있었으니까?그러나 난 이제 쓸 용기를 갖는다.
누군가는 이글을 통해 세상과,우주와 교감할 수도 있으니까? 기억하는 것을 소홀히 할 때가 많았다.잊고 싶은 것들이 많았으니까?
그래서 이제는 그 기억에 적극적이고자 한다.그러면 내가 살아온 시대가 아픔으로든,기쁨으로든 정의 될 것이니까.
내가 기록한 이 기억들을 창조주가 관심갖고 보고 있다 생각되어지는 세상이다.
다른 분야는 모르겠으나, 글쓰기 앞에서 나는 내 안에 숨겨진 재능이 더욱 향상될 것 같다는 기대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