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혁 후보에 대한 총선용 제2의 색깔론 공격을 중지하라 -
4357년 4월 24일(2024년 4월 7일) : 우리 고유력(그레고리력)
참전계경(參佺戒經-온전한 인간이 되는 길)은 배달시대부터 내려온 경전으로 고구려 때 을파소(乙巴素) 선생님께서 정리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은 성(誠), 신(信), 애(愛), 제(濟), 화(禍), 복(福), 보(報), 응(應)을 8가지 강령(綱領) 또는 팔리훈(八理訓)이라 합니다. 오늘 알아볼 96사는 애(愛)는 제삼강령(第三綱領)입니다.
[제일강령(第一綱領) 성(誠) : 一體 경신(敬神) 二體 정심(正心) 三體 불망(不忘) 四體 불식(不息) 五體 지감(至感) 六體 대효(大孝)]
[제이강령(第二綱領) 신(信) : 一團 의(義) 二團 약(約) 三團 충(忠) 四團 열(烈) 五團 순(循)]
[제삼강령(第三綱領) 애(愛) : 一範 서(恕) 二範 용(容) 三範 시(施) 四範 육(育) 五範 교(敎) 六範 대(待)]
第96事 第3綱領 애(愛)
사랑(애愛)이란 자비로운 마음에서 자연히 우러나는 것으로, 어진 성품의 근본 바탕이니 여섯 가지 범(範)과 마흔 세 가지 위(圍)가 있다.
愛者 慈心之自然 仁性之本質 有六範四十三圍
애자 자심지자연 인성지본질 유육범사십삼위
역사와 사람이 바로 되는 길, 희망과 발전의 토대
역사를 바로 알고 잘못된 점은 반성해야 새 역사를 써나갈 수 있습니다. 과거의 잘못에 반성이 없으면 그때 과거의 역사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잘못된 역사에 대한 반성을 그 국가를 올바른 미래로 나아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나 현재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함으로써 한 단계씩 자신의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과거의 잘못을 속이거나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절대로 올바른 삶을 살 수 없으며, 정치나 공인의 위치에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한 사람을 정치인이나 공인으로 놓아두면, 사회와 나라 전체가 그 악의 영향을 받아 썩어가게 됩니다.
우리나라가 해방 이후 친일파를 단죄하지 못하고, 죗값을 받고 반성해야 할 자들이 오히려 기득권이 되어 돈과 권력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나라의 혼란은 계속되는 것이며, 올바른 사회정의가 들어설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이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지 않는 한 이러한 일은 끝없이 반복될 것입니다.
그러한 고리를 끊는 방법은 그들을 하나씩 권력의 자리에서 내려오게 하고, 부정한 부를 축척하는 행위를 하나씩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결국 그런 이들을 모조리 없도록 했을 때 사회 정의가 실현될 것이며, 사회정의를 이루는 방법입니다.
어제 84차 촛불대행진에서 '구산하'님의 모교 이화여대에 대한 비판과 그 잘못의 바로잡고자 하는 정신이야 말로 고귀하고 우리나라 역사를 바로잡고 민족의 정기를 바로서는 것이며 우리가 후손에 부끄럽지 않게 해 나가야 할 올바른 길인 것입니다. 우리는 촛불대행진에서 '구산하'라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청년인재를 얻었습니다. 이런 정신을 가진 청년 정치인이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조국혁신당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우려하는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서울시당 창당멤버에 문꿀오소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번째 중앙일보 홍석현 라인 정상진이 참여했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 누가 뭐라 해도 조국은 정치신인으로 정치적으로 위험성이 있으며, 윤정권의 피해자이지만, 또한 윤정권이 들어서는데 원인을 제공했는데, 그에 따른 조국자신의 정확한 해명이나 반성 자신의 잘못을 구체적으로 인정하기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는 그 부분에 대하여 변명과 다른 사람 탓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행위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그때 무엇을 했는지는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무엇 때문에 그런 결정이 내려졌는지 그런 잘못된 결정이 내려지지 않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를 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방관했거나 동조했다는 말과 같습니다.
국힘당과 윤석열, 김건희 그들은 변하지 않아 반드시 죗값을 치르게 해야 합니다!
2021년 10월 김건희의 개사과 이후 김건희와 윤석열이 달라진 것이 있습니까? 윤석열과 김건희는 국가권력을 사적으로 이용하고, 국민을 기만하며 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국짐당은 윤석열과 김건희의 개가 되어 그들의 비위를 맞추며,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친일행위를 지속하며, 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권을 국민이 제대로 심판하지 않으면, 그들은 그들이 했던, 국민 기만, 정치검정을 이용한 탄압행위, 불법적 이권 행위, 정치권력 사적 이용한 횡포, 친일역적행위, 반민족 행위를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주권자 국민 여러분 주인의 권리는 투표입니다. 투표에 참여하여 나라를 국민의 나라로 만듭시다!
무효투표 방지법 잉크 마를 때까지 잠시 기다려주세요
<촛불행동 성명> 윤석열 탄핵안을 발의할 촛불후보인 김준혁 후보를 지지한다
- 김준혁 후보에 대한 총선용 제2의 색깔론 공격을 중지하라 -
더불어민주당 김준혁(경기 수원정) 국회의원 후보에 대한 공격이 심각한 수준일 뿐만 아니라 매우 기만적이다. 국힘당과 수구세력들은 김활란 이화여대 초대 총장에 대한 김준혁 후보의 과거 발언에 대해 총공세를 퍼붓고 있다. 한동훈은 김준혁 후보를 역대급 혐오 후보라며 연일 공격하고 있으며 이화여대 총동창회와 일부 여성단체들, 언론들이 여기에 합세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수세에 몰린 윤석열, 국힘당 일당들이 벌이는 역사 왜곡이자, 총선용 제2의 색깔론 공격일 뿐이다.
김활란은 명백한 친일파다. 2004년 제정된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으로 만들어진 대통령 소속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는 김활란을 친일반민족행위자로 규정했다. 일제시대 ‘아마기 가쓰란’으로 창씨개명을 한 김활란은 조선총독부가 주관하는 친일단체인 방송선전협의회, 조선부인연구회, 애국금차회 등 관제 단체에 거의 다 참가했다. 또한 매일신보에 위안부 참여를 적극 독려하는 글을 수백 편 쓰기도 했으며, 자신이 졸업한 이화여자전문학교 학생들에게도 위안부 참여를 독려했다. 그 증거도 고스란히 남아 있다. 너무 끔찍하지 않은가?
김활란은 일제 강점기에만 이런 수치스러운 일을 벌인 것이 아니다.
김활란이 미군정 시기 미군 장교 대상의 사교모임인 ‘낙랑클럽’이라는 것을 운영한 것도 사실이다. 1995년 중앙일보는 기밀해제된 미군방첩대(CIC) 문서를 통해 해방 이후 미군장성들을 접대하기 위해 김활란이 모윤숙과 함께 한국의 일류여대를 졸업한 여성들을 회원으로 하는 ‘낙랑클럽’이라는 고급 사교단체를 조직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거짓 선동에 나선 한동훈과 국힘당은 답해보라. 반여성 범죄는 도대체 누가 저지른 것인가?
김활란의 이러한 친일, 독재부역, 반여성 행적에 대해 이대생들 역시 분노하였다. 2017년, 이대 재학생들이 김활란의 동상 앞에 그의 친일행적을 알리는 팻말을 설치하고 동상에 계란과 페인트를 칠하기도 했다.
엄연한 역사적 사실에도 한동훈과 국힘당은 이를 왜곡하여 김준혁 후보가 반여성 후보라는 터무니없는 색깔공세를 집중적으로 퍼붓고 있다. 마치 열렬한 여성인권론자들처럼 행세하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김준혁 후보를 반대하는 집회에 참석한 일부 여성단체들은 윤석열의 여가부 폐지 공약이 이행돼야 한다고 주장하며 민주당을 공격하던 보수단체들이다. 여성 인권을 입에 올릴 자격도 없는 자들이다.
한동훈과 국힘당의 역사왜곡과 김준혁 후보에 대한 공격은 민심의 응징을 피할 길 없는 자들이 들고나온 제2의 색깔론이자 총선용 여론공작에 불과하다.
이화여대와 여성들 그리고 우리 민족의 명예를 짓밟은 것은 김활란이다. 그 죄를 묻는 것은 매우 정당하며 한국정치의 임무이기도 하다.
촛불행동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한동훈과 국힘당의 치졸한 정치공세를 강력히 규탄하며 촛불후보 김준혁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
윤석열 탄핵소추안 발의를 약속한 김준혁 후보에 대한 공격은 탄핵민심에 대한 공격이자 촛불후보에 대한 공격이다. 촛불행동은 한동훈과 국힘당의 저질적인 색깔공세에 강력 대응할 것이다.
전국에 있는 촛불행동 회원들과 촛불후보들은 김준혁 후보를 적극 지지, 지원하자!
2024년 4월 6일
<촛불행동>
조수진 "후보 사퇴시킨 '성범죄 변론' 보도는 오보"
'강간통념 활용 홍보' '2차가해' 모두 사실 아냐
조선·KBS·한겨레· 프레시안·중앙 등 기사 쏟아내
'국참재판 활용'을 '강간통념 활용'으로 오독
'아버지 가해자일 수도' 변론은 수사 변호인 발언
언론 오보 나오자 욕설 댓글에 여성단체 비난도
명예회복 위해 법적대응…일부 매체는 정정보도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76
이화여대 졸업생 구산하 "김준혁은 잘못 없다. 김활란이 잘못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u6ZK6brr9xM
김준혁 수원 정 후보를 지지합니다. (친일친미파 김활란과 박마리아) 이승만 씨리즈 01
https://www.youtube.com/watch?v=fADQhENXLOc
역사와 사람이 바로 되는 길, 희망과 발전의 토대 /
국힘당과 윤석열, 김건희 그들은 변하지 않아 반드시 죗값을 치르게 해야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097
윤석열 탄핵 발의를 약속한
우리 지역 촛불 후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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