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 쇄신?진정성 있다면, 내려오거나 쇠말뚝?을 뽑아라
윤정권이 국민뜻 받들어 국정쇄신을 진정으로 하겠다면 실행해야 할 5가지
4357년 5월 1일(2024년 4월 12일) : 우리 고유력(그레고리력)
오늘은 음력으로 3월 4일입니다. 음력은 우리 고유력이 아닙니다. 음력의 기원은 모르지만, 조선 때 지나(중국)에서 들어온 것을 세종대왕 때 우리나라에 맞도록 수정한 것이 지금의 음력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말하자면 태초에 우리 고유력(마고력)이 있었고, 요(堯)-순(舜)과 하(夏, 은-殷) 나라 때 갈라진 지나(중국) 무리들이 쓴 것이라 추정되는 것이 음력의 시초인데, 그 근원은 불분명합니다. 양력은 일제 때 서양에서 들어온 력입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온전한 인간이 되는 길)은 배달시대부터 내려온 경전으로 고구려 때 을파소(乙巴素) 선생님께서 정리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은 성(誠), 신(信), 애(愛), 제(濟), 화(禍), 복(福), 보(報), 응(應)을 8가지 강령(綱領) 또는 팔리훈(八理訓)이라 합니다. 오늘은 101사를 알아보겠습니다.
第101事 愛1範4圍 장실(將失)
장실(將失)이란 장차 무엇을 하려고 하다가 바른 이치를 잃어버리는 것을 말한다. 중간에서 멈추고 목적한 곳에 도달하지 못한 사람을 능력이 없다 할 수 있으나 너무 빨리 내달아 지나친 사람을 능력 없다 할 수는 없다. 한 번 실수한 것은 비록 같으나 굼뜬 사람은 깨우쳐 주고 내닫는 사람은 손짓하여 불러야 한다.
將失者 將欲失理也 蹇者不及 謂不能卽可 走者過之 謂不能卽不可 一失雖同 蹇者諭之 走者招之
장실자 장욕실리야 건자불급 위불능즉가 주자과지 위불능즉불가 일실수동 건자유지 주자초지
윤정권이 국민뜻 받들어 국정쇄신을 진정으로 하겠다면 실행해야 할 5가지
1. 거부권으로 방어한 김건희 특검,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등 이, 채, 양, 명, 주 등의 특검을 제대로 받아라!
2. 보여주기식 한덕수나 수석비서관 교체뿐만 아니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한석훈 국민연금 기금운용위 전문위원 등 정부기관과 공공기관에 낙하산인사를 모두 해임하고, 관련 전문가로 교체하라!
3. 박민 KBS 사장, 김백 YTN 사장 임명 등 언론 장악에 대한 꿈을 버리고, 류희림 방통위심의위원회 위원장을 해임하고, 방송통신위원회를 정상화하라!
4. 야당정치인 탄압을 본업처럼 하며, 자신들이 해야 본업에 태만한 반부패수사부(예전 특수부)를 해체하라!
5. 신원식 국방장관 김태효 곡가안보실 1 차장, 이상민 행안부장관, 김영호통일부장관 등 국정운영을 제대로 하지 못한 인사들을 문책하여 해임하라!
윤정권이 정부기관과 공공기관 그리고 주요 대기업에 박아놓은 쇠말뚝
尹 "국민 뜻 받들어 국정 쇄신" 진정성이 있다면, 국정을 잘못한 책임자를 문책해야 할 것입니다.
[조성렬 칼럼] ‘안보 폭망’ 치유 위해 거대 야당이 할 일
안보 폭망의 책임자 문책부터 선행해야
외교안보 바로 세우기 야당의 역할 필요
향후 3년, 거대야당 집권능력 보일 기회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970
“검찰 공화국?…정부 요직․공공기관․ 민간 기업 임원까지, 법조인 카르텔 심각”
“윤 정부 출범 후 주요 요직 검찰 출신 잇따라 선임...전문성 여부 상관없이 사회 전 분야 장악”
검찰 출신 윤석열 정부 주요 인사
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검찰 출신 공공기관 임원
인권위, 국정원, 서울대병원까지 검찰 출신…‘검찰 국가’의 탄생?
尹정부 주요 요직, 공공기관, 민간 기업 임원까지 100여명 검찰 출신...“검찰의 사회 전 분야 장악 민주주의 후퇴”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383
윤석열 정부 임명 보건복지기관 고위직, 절반이 ‘낙하산’?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0188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 언론, 근본적인 문제인 정치를 똑바로 해야 한다는 비판을 할 생각은 못하고, 정치공학적인 헛소리만 떠드는 바보 같은 어용언론
국민 45%는 여당 뽑았는데… 참패 자초한 '소선거구제 고집'
https://news.koreadaily.com/2024/04/11/society/politics/20240411130052217.html
"국정쇄신" 윤 대통령이 가장 먼저 칼 대야 할 곳
[取중眞담] 최근 한 달 사이 대변인 대면 브리핑은 한 번... 공보 관련 '관행' 바로잡아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30317?cds=news_media_pc
전현희 "尹, 대통령실 참모 사퇴? 국민에게 무릎 꿇어야"[한판승부]
중성동갑, 박빙이었으나 尹 정권 심판의 승리
무능한 尹 정권의 오만과 독선에 회초리 든 것
김건희 여사 특검 수용해서 국민 분노 달래야
임종석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 싶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884620?cds=news_media_pc
윤정권은 국민속이기를 밥먹듯? 술먹듯 하는 것이냐?
나라살림 적자 87조?..."실제는 110조, 꼼수로 통계 착시“
정부, 2023년 국가결산 발표...국가채무비율 3.9% "경기불황, 적자 더 높였어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30271?sid=101
나랏빚 1,100조 돌파 '빨간불'‥총선 다음날 공개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2176?cds=news_media_pc
추경호는 나라재정 망쳐 놓고 본인은 국회의원 출마
https://www.youtube.com/watch?v=3J9b0s_I-dM
[이슈 Pick? Pick!] 민주당 175석 '압승'‥국민의힘 108석 '참패' (2024.04.11)
https://www.youtube.com/watch?v=sMC0G4Vo46w
[LIVE] 국민이 일군 승리, 국민을 살리는 민생정치로!
https://www.youtube.com/watch?v=WJJ09ymVp0c
민주당 압도적 과반..범야권 192석, 정국 주도권? 李 "즐길 상황 아냐" - [핫이슈PLAY] MBC뉴스 2024년 4월 11일
https://www.youtube.com/watch?v=wuLdPYpUXBA
역시 추미애, 난 확실하게 달라.윤 잡는다.홍준표 총리? 양문석, x의 축 조선일보 잡는다.송영길 옥중 메세지 대박.!
https://www.youtube.com/watch?v=7Wd2CcSlOE4
조선일보, 윤석열에 경고 충격!! "안전벨트 꽉 매라, 큰 사달 일어날 것".. 탄X 암시? 여권 내부 반란 감지했다 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NnGKOwTETjY
尹 "국민 뜻 받들어 국정 쇄신"/ 국민이 지켜볼 것이다
추경호 나라재정 망쳐 놓고 국회의원 당선 나랏빚 1126조 사상최대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113
22대 총선결과 민주진보 승리 186+ /국힘+국미래 108/
野, '22대 총선' 압승..."정권 심판 택했다"/4월 촛불대행진 일정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111
모닝컨설트 여론조사 尹지지율 긍정 22%, 부정 73% /
모닝컨설트 여론조사 조사기간 3월 28일~4월 03일, 공표일 24년 4월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112
<4월 촛불합창단 모집> 헌법 제1조와 조일권의 노래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060
<85차 촛불대행진 참가안내>
민심을 받들어라!
윤석열을 탄핵하라!
✅ 85차 촛불대행진
- 일시: 4월 13일 (토) 오후 4시
- 장소: 시청역-숭례문 앞 대로(시청역 7번 출구)
� 촛불풍물단이 같은 무대에서 오후 2시 30분부터 <윤석열 탄핵 봄맞이굿>을 진행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행진 경로
본 행사장 > 더플라자호텔 > 무교동사거리 > 종로구청입구 교차로 > 종각역 > 을지로입구역 > 한국은행 앞 교차로 > 숭례문 교차로 > 본 행사장
⚠️ 날씨에 맞는 복장과 기발한 홍보물을 준비해 주세요!
후원 |
신한은행 100-036-164860 촛불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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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 060-707-3300(한 통에 1만 원, 여러 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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