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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May 04. 2024

의료대란 진짜 원인엔 눈감고 싸움만/관피아는 혈세잔치

대한민국에 새로운 정치 풍토를 마련해야 합니다 큰 것부터 하나씩 차분하게

4357년 5월 23일 <:>2024년 5월 4일 : 우리 고유력(단군마고력)<:> 양력(그레고리력)


양력은 그레고리력입니다. 양력의 기원은 로마력인데, 로마력은 또 이집트력(曆)이 기원이며, 이를 수정하여 율리우스력을 썼는데 오랫동안 누적된 오차로 부활절을 정할 때 춘분을 기준으로 하는데 맞지 않아 억지로 날짜를 바꾸고, 그때부터 그레고리력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차례 수정을 해서 쓰고 있지만, 그레고리력은 3000년에 1일이 오차가 납니다. 음력은 원래는 우리 조상이 만들었긴 하지만, 세월이 흐른 후 중국(지나)의 력(曆)을 세종대왕 때 수정한 것이라 합니다.

우리 고유력(마고력)은 양력과 음력이 생기기 전에부터 있었던 력(曆)으로 만년이 지나도 오차가 없습니다. 정확한 력(曆)을 써야 하지 않을까요? 그것도 우리의 것인데 말입니다.

출처 : 마고력(이정희) - 단군문화원


참전계경(參佺戒經-온전한 인간이 되는 길)은 배달(환국)시대부터 내려온 경전으로 (단군)조선시대, (북)부여시대를 지나 고구려 때 을파소(乙巴素) 선생님께서 정리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은 성(誠), 신(信), 애(愛), 제(濟), 화(禍), 복(福), 보(報), 응(應)을 8가지 강령(綱領) 또는 팔리훈(八理訓)이라 합니다. 오늘은 3번째 강령인 애(愛)에 속하는 123사를 알아보겠습니다.

第123事 愛4範23圍 보산(保産)

보산(保産)이란 산업을 잃지 않는 것을 말한다. 모든 산업을 경영할 때에는 마음을 굳게 하고 뜻을 단단히 하여 방자함이 없도록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 업(業)이 오래되면 능통(밝게 통)하여 널리 이름을 떨치고, 위축됨이 없이 번창(진흥進興)하게 되어 자연히 그 산업을 보존하게 된다.

保産者 不失産業也 心固志硬 放肆不售 業久卽通 有振無縮 能保其産

보산자 부실산업야 심고지경 방사불수 업구즉통 유진무축 능보기산



총선이 끝나고도 계속되는 여론조사조작과 여론조작

윤석열은 오랫동안 검찰의 특수부에서 활동하면서 권력과 기업의 연관과 대한민국 권력의 구조를 잘 알고 있었을 것이며, 권력가와 대기업들의 비리와 아킬레스근을 모두 알고 활용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검찰의 권력으로 시작된 독재적인 전횡은 대통령이 되면서 더 견고하게 모든 정부기관을 장악하고, 국민의 여론을 무시하고, 검찰독재정권을 구축하고 횡포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지금 제대로 정확하게 심판하지 않으면 계속 반복됩니다.

이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국민들께서 함께 몽쳐서 윤정권의 여론 조작을 파악하고, 야당과 힘을 모아 윤석열 동재정권을 몰아내는 데에 모든 힘을 모아야 합니다. 지금 제대로 정확하게 심판하지 않으면, 이러한 독재와 적패 세력은 언제든 다시 나타나 우리나라와 국민을 괴롭힐 것입니다.

윤석열의 검찰 독재정권의 주요 횡포

1. 검찰장악으로 검찰을 이용한 정치적 경쟁자를 탄압하고, 여론몰이하여 국민여론을 왜곡한 검찰독재정치

2. 검찰권력을 이용하여, 언론을 통제하고 장악하여, 윤정권에 유리한 여론형성에 활용

3. 검찰권력을 이용하여 부당한 검찰캐비닛을 활용하여, 부자와 힘 있는 권력자들을 조정하여 이권 권력 카르텔 형성

4. 검찰권력을 이용하여 획득된 정부기관의 장악력을 이용하여 독재 공안정치로 정부기관을 사적으로 장악

5. 여론조작, 여론조사조작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국민의 여론을 왜곡하여 정권을 유지에 활용


윤석열의 검찰독재는 스스로 멈추지 않을 것

윤석열의 검찰독재는 스스로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최근 한동훈과 홍준표 대결국면을 만들고 있는데, 내부에서 파열이 발생하고 있을 것입니다. 어떠한 여론 몰이에도 흔들림 없이 범진보 민주연합 야당과 단합하여 윤석열 정권을 반드시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하여 끌어내려야 합니다.


정치적 사건도 아닌 채해병 특검 거부하는 것은 자신이 범인임을 입증하는 것


국민 편은 이재명대표의 민주당과 범야권 민주진보뿐입니다.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에 새로운 정치 풍토를 마련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라가 올바로 서고, 국민이 살기 좋은 세상이 됩니다.



검찰권력을 틀어쥐고 온갖 전횡(專橫, 권세를 혼자 쥐고 제 마음대로 함.)과 횡포(橫暴, 제멋대로 굴며 몹시 난폭함.)를 저지르는 이 누구입니까? 윤석열 정권은 국민의 적이며, 반드시 끌어내려야 할 친일 매국행위를 하는 역적입니다. 


부자와 권력자 기득권층들 역시 올바른 사회 활동을 하고 있는지 뒤돌아봐야 합니다. 의료계의 공공의료가 그렇습니다. 공공의료는 중요한 부분이지만, 쉽게 말해 돈이 되지 않으니 의사들이 기피하고 꺼려하며, 많은 국민들이 대상이 되다 보니, 일은 많고 돈은 되지 않을지 몰라도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의료의 영역입니다. 


의료계뿐만이 아닙니다. 공무원에서 시작하여 사회전반이 동일한 모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을 끌어내리면서 우리 사회전체가 변화해야 합니다. 물론 한 번에 모든 것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중요하고 큰 것부터 하나씩 바꾸어 나가면, 우리 조상들의 사셨던 지혜로운 홍익인간 세상을 만들어서 이루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관피아들이 국민 혈세를 가지들 잔치 비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이기에 이렇게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를 한단 말입니까?


초경호는 일은 제대로 한 것이 아무것도 없으면서 혈세를 낭비하고, 국가재정을 말아먹고, 국회의원까지 되었습니다. 이런 자가 과연 국가와 국민을 위해 어떤 일을 하는지 똑똑히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관피아(관료와 마피아의 합성어)들에게 나라돈은 그들의 쌈짓돈입니다. 추경호와 같은 자들은 서민들의 혈세를 자신의 돈인 것처럼 쓰면서 그것으로 자신들의 권력유지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이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반드시 몰아내야 할 우리 사회의 암덩어리들입니다.

[단독] 그들만의 ‘혈세잔치’… 기관장 이·취임식 비용 첫 전수조사하니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94352?cds=news_media_pc


첫 번째로 '공공의료는 경제적 낭비'라는 논리다. 두 번째는 '공공의료는 과소 진료'라는 논리다. 의료계의 자신들만을 위한 요구는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의료대란 진짜 원인엔 눈감고 싸움만... 두 글자가 빠졌다

[진단] 공공의료를 둘러싼 오해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32554?cds=news_media_pc


정부-의사 ‘치킨게임’에 커지는 제1야당 역할론

국민 생명 볼모 잡고 갈등만 키우는 정부-의사

국민들만 피해… 수술도 못하고 119도 안 받아

간호법도 거부해 놓고 이제 와서 … 진정성도 의심

의사 숫자만 집착하고 공공의대 설립 등은 무시

야당 선제적으로 중재안 마련해 이슈 선점해야

이재명 “비상대책기구 만들어 협조 끌어내겠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289


우리나라 의사 진짜 부족함? 의대 증원, 편견 싹~ 빼고 얘기 들어봄 / 스브스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jaGhNRfc6Yo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246회] 의사들은 왜 극렬 저항하나? 엘리트 집단과 망가진 의료 (24.03.17)

https://www.youtube.com/watch?v=xWnCS2GKtoU


촛불행동 소식지 <봄> 63호

[주권자의 힘으로 윤석열을 탄핵하자!]

https://bit.ly/촛불행동소식지63호

[시론]

· 주권자의 힘으로 윤석열을 탄핵하자!

[논평/성명]

· 민심에 화답한 이재명 대표. 총선 후 새로운 승리가 만들어졌다.

· 영원한 건설노동자, 영원한 촛불행동 회원 양회동 열사 1주기를 맞이하며

· 채수근 해병 특검법 통과를 환영한다

[활동보고]

· 윤석열퇴진 김건희 특검 87차 촛불대행진

· 국정원 민간인 불법사찰 고발인 조사 출석 기자회견

· 총선민심 거스르는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의 입장 철회 촉구 기자회견

· 양회동 열사 1주기 추모제  

[기고]

· 조선의 근현대사11. 19세기 중후반 동아시아의 국제정세 변화_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

· 22대 국회는 개혁국회, 평화국회여야 한다._김진향 촛불행동 공동대표

[모범사례] 

· 행진 연설을 더 알차게, 더 힘 있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변은혜 회원



총선이 끝나고도 계속되는 여론조사조작과 여론조작 /

검찰독재 스스로 멈추지 않을 것, 지금 제대로 심판하지 않으면 계속 반복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194


협치 거론하는 언론과 사람들은 국민을 농락하는 것입니다. /

尹정권 이명박,박근혜에 이어 언론자유지수 & 민주주의 지수와 함께 추락!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192


거부권 행사는 탄핵이다/범인이면 거부권을 행사하라! /

[단독] 민생토론회 한 번에 1억 4천... 벼락치기 수의계약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191


거부권 행사는 국민 뜻 거부! 국힘&尹 함께 自滅의 길

자멸을 자초하는 대통령의 거부권행사는 본인의 범죄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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