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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May 15. 2024

윤정권 매국노 친일 검찰 독재정권! 나라위해 내려와라!

격이 다른 이재명 대표 기자회견 | 마, 이게 기자회견이다!  #다시보기

4357년 6월 6일 <:>2024년 5월 15일 : 우리 고유력(단군마고력)<:> 양력(그레고리력)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 스승의 날입니다.

음력 4월 초파일(初八日)은 석가모니 탄생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날입니다. 북부여의 시조인 해모수(解慕漱)께서 탄생하신 날입니다. 해모수는 원래 고씨이며, 원래 이름은 고모수(高慕漱)입니다. 북부여를 일으키면서 태양을 가리키는 해를 음차 한 해(解)를 성으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불교가 우리나라에 전파된 것이 북부여가 세워진 후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오래된 절에는 산신각과 삼성각(三聖閣) 또는 산신 · 칠성 · 독성 등이 있습니다. 결국 불교가 그전의 민속신앙을 품으며 전례 되었음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고조선(古朝鮮)을 잇는 북부여는 그동안 단군에게 전승되던 천부인(天符印) 또는 천부삼인(天符三印)을 이어받지 않았습니다. 궁구 해볼 일입니다. 


양력은 그레고리력입니다. 양력의 기원은 로마력인데, 로마력은 또 이집트력(曆)이 기원이며, 이를 수정하여 율리우스력을 썼는데 오랫동안 누적된 오차로 부활절을 정할 때 춘분을 기준으로 하는데 맞지 않아 억지로 날짜를 바꾸고, 그때부터 그레고리력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차례 수정을 해서 쓰고 있지만, 그레고리력은 3000년에 1일이 오차가 납니다. 음력은 원래는 우리 조상이 만들었긴 하지만, 세월이 흐른 후 중국(지나)의 력(曆)을 세종대왕 때 수정한 것이라 합니다.


우리 고유력(마고력)은 양력과 음력이 생기기 전에부터 있었던 력(曆)으로 만년이 지나도 오차가 없습니다. 정확한 력(曆)을 써야 하지 않을까요? 그것도 우리의 것인데 말입니다.

출처 : 마고력(이정희) - 단군문화원


참전계경(參佺戒經-온전한 인간이 되는 길)은 배달(환국)시대부터 내려온 경전으로 (단군)조선시대, (북)부여시대를 지나 고구려 때 을파소(乙巴素) 선생님께서 정리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은 성(誠), 신(信), 애(愛), 제(濟), 화(禍), 복(福), 보(報), 응(應)을 8가지 강령(綱領) 또는 팔리훈(八理訓)이라 합니다. 오늘은 5번째 강령인 화(禍)에 속하는 183사~194사를 알아보겠습니다.


[제오강령(第五綱領) 화(禍) : 6조(條) 42목(目)

一條 기(欺), 二條 탈(奪), 三條 음(淫), 四條 상(傷), 五條 음(陰), 六條 역(逆)]


第183事 第5綱領 화(禍)

화(禍)란 악이 부르는 것이니, 여기에는 여섯 가지의 조(6條)와 마흔두 가지의 목(42目)이 있다. 

禍者 惡之所召 有六條四十二目

화자 악지소소 유육조사십이목


1조(條) 기(欺)

1목 익심(匿心), 2목 만천(慢天), 3목 신독(信獨), 4목 멸친(蔑親), 5목 구운(驅殞), 6목 척경(踢傾), 7목 가장(假章), 8목 무종(無終), 9목 호은(怙恩), 10목 시총(侍寵)


第184事 禍1條 기(欺)

기(欺)란 허물과 죄는 모두 속이는 데서 비롯하니, 속이는 것은 본성을 태우는 화로와 같고, 몸을 베는 도끼와 같다. 스스로 속이는 것을 깨닫고 뉘우치면 다시 하지 않게 되므로 속이는 것을 비록 경계할 수는 있겠지만 이미 행한 잘못을 씻을 수는 없다.

人之過戾 無不由欺 欺者 燒性之爐 伐身之斧也 自行欺 覺卽不再 故 行欺雖警無滌

인지과려 무불유기 기자 소성지로 벌신지부야 자행기 각즉부재 고 행기수경무척


第185事 禍1條1目 익심(匿心)

匿心(익심)은 마음을 감추는 것을 말한다. 자신의 본 마음을 감추고 스스로를 속이면 결국 자신을 허수아비로 만드는 것이다. 감추고 속이는 것을 그치면 흙에 뿌리내린 나무와 같고 속임수를 계속 행하면 시체와 다를 바가 없으니 흙에 뿌리를 내린 나무처럼 중심이 있고 거짓 없는 사람이라면 능히 일을 논의할 수 있지만 속임수에 능한 시체와 다름없는 사람이라면 따를 수가 없으니 더불어 논의할 수도 없다. 

匿 藏也 藏心於心 欺心於心 心已空矣 止卽土木 行卽肉尸 土木而能論事 肉尸而能追人乎

익 장야 장심어심 기심어심 심이공의 지즉토목 행즉육시 토목이능론사 육시이능추인호


第186事 禍1條2目 만천(慢天)

만천(慢天)이란 하늘이 거울처럼 모든 것을 밝게 비추어 보고 있음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착한 일을 행하여 이루는 것도 하늘의 힘이요. 악한 일을 행하여 실패하는 것도 역시 하늘의 힘이며 험한 일을 하다가 중지하는 것 또한 하늘의 힘이다. 어리석은 사람이라도 착한 일을 행하면 하늘의 힘으로 이루게 되고 지혜로운 사람이라도 악한 일을 행하면 하늘이 또한 실패하게 하며 재주가 있는 사람도 험한 일을 행하면 하늘이 능력을 시험해 보고 그 힘을 거두어들인다.

慢天者 不知有天之鑑也 行善而成 亦天力也 行惡而敗 亦天力也 行險而中 亦天力也 濛者行善 天力成之 知者行惡 天亦敗之 巧者行險 天縱試而力收之

만천자 부지유천지감야 행선이성 역천력야 행악이패 역천력야 행험이중 역천력야 몽자행선 천력성지 지자행악 천역패지 교자행험 천종시이력수지


第187事 禍1條3目 신독(信獨)

신독(信獨) 이란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다고 여기는 것이다. 혼자 스스로 거짓을 지어내어 비록 아는 사람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자신의 영(靈)이 이미 마음에 알리고, 마음이 이미 하늘에 고하고, 하늘이 이미 신명계(神明界)에 명하니 신이 이미 일월과 같은 밝음으로 그 위에서 훤히 비추어 보고 있는 것이다.

信獨者 謂無人知覺也 獨自做欺 雖謂無知者 靈已告心 心已告天 天已命神 神已照臨 日月燭其上

신독자 위무인지각야 독자주기 수위무지자 영이고심 심이고천 천이명신 신이조림 일월촉기상


第188事 禍1條4目 멸친(蔑親)

멸친(蔑親)이란 골육지친(骨肉之親) 부모.형제.자녀 등의 혈족을 속이는 것이다. 골육이 골육을 속이는 것은 이익(利) 때문인가. 의리(義) 때문인가. 만약 일을 도모하는 데 마음이 합치되지 않아 위에서 못하게 하면 아랫사람은 윗사람에게 간곡하게 진언(諫)할 뿐이다. 골육을 속여 사사로운 욕망을 이루려 한다면 그 집안은 반드시 어지럽게 된다.

蔑親者 欺骨肉之親也 以骨肉欺骨肉者 其爭利歟 鬪義歟 若謀心不合 上禁止下 下諫諍上而已 欺骨肉而成私者 其家必亂

멸친자 기골육지친야 이골육기골육자 기쟁리여 투의여 약모심불합 상금지하 하간쟁상이이 기골육이성사자 기가필란


第189事 禍1條5目 구운(驅殞)

구운(驅殞)이란 사람을 궁지로 몰아넣는 것을 말한다.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능멸하고, 꾀 있는 자가 어리석은 자를 희롱하며, 혹 구하는 바에 이르지 못하거나 말하는 바를 따르지 않는다 하여 암암리에 새나 짐승이 그물 함정에 걸려 날개와 살점이 어지럽게 흩어지듯 큰 상처를 입힌다면, 하늘은 약하고 어리석은 자가 다시 당하지 않도록 그 큰 속임을 천둥소리(雷聲)로 경계한다.

驅殞者 驅人於絶地也 强者凌弱 謀者弄痴 或 所求不至 所言不從 暗驅網穽 羽肉狼藉 天不復弱痴者 聲其大欺也

구운자 구인어절지야 강자능약 모자롱치 혹 소구부지 소언부종 암구망정 우육낭자 천불부약치자 성기대기야


第190事 禍1條6目 척경(踢傾)

척경(踢傾)이란 사람을 걷어차서 넘어지게 하는 것을 말한다. 건장한 사람들이 공모하여 아랫사람을 발로 차 쓰러뜨리는 것은 잔인한 일이며 쓰러뜨리고자 하는 마음을 품은 것은 강자에게 아부하는 것이다. 동쪽 사람이 서쪽 사람을 걷어차면서 동쪽 사람은 도리어 서쪽 사람을 의심하고 서쪽 사람은 아픔을 새긴다. 아부와 속임에는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니 속이는 길은 험하기만 하다. 하늘은 마침내 동쪽 사람으로 하여금 아부하고 속이는 사람끼리 서로 걷어차서 넘어지게 한다.

踢傾者 踢傾人也 和健同謀 踢下傾殘 所欲者 阿附也 爲東人而踢西人 東人反疑之 西人刻痛之 崎哉 欺也 竟 使東人踢相傾者

척경자 척경인야 화건동모 척하경잔 소욕자 아부야 위동인이척서인 동인반의지 서인각통지 기재 기야 경 사동인척상경자


第191事 禍1條7目 가장(假章)

가장(假章)이란 유명한 문장을 거짓으로 꾸며서 속이는 것을 말한다. 붓을 잡은 사람이 남의 글을 희롱하고 글씨를 바꿔서 어질고 선량한 사람을 거짓으로 모함하고 흉하고 모진 것을 종용하여 선악이 뒤집히고 길흉을 바꾸어 표현하면 이는 한 사람을 속이고 한 세상을 속이는 것이니 하늘은 반드시 용납하지 않을 것인데 하물며 이를 행하겠는가. 속이는 데는 재앙이, 곧바로 시작된다.

假章者 假托文章而欺也 秉筆者 弄文換墨 捏陷賢良 慫慂凶寧 善惡顚倒 吉凶易地 欺一人 欺一世 天必不容 況于斯哉

가장자 가탁문장이기야 병필자 롱문환묵 날함현량 종용흉녕 선악전도 길흉역지 기일인 기일세 천필불용 황우사재


第192事 禍1條8目 무종(無終)

무종(無終)이란 시작할 때부터 마치지 않을 생각을 품고 속이는 것을 말한다. 사람이 일을 처리함에 있어 시작은 잘하고 마침이 없는 사람이 있고, 잘 시작해서 잘 마치는 사람이 있으며, 어쩔 수 없이 절반쯤에서 멈추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모두 행한 뒤에 알게 된다. 오직 무종만이 처음부터 꾀하여 먼 이치를 가까운 이치라 하고, 좋지 않게 짓는 것을 좋게 짓는다고 속인다. 그러나 그 사사로운 욕심이 극에 달하면 반드시 뒤집어진다.

無終者 始懷無終而欺也 人於處事 有克始無終者 有善始善終者 有無奈半停者 皆 行後知之 惟此無終 始誘也 遠理謂之近理 歹做謂之好做 極其私慾卽 必反之

무종자 시회무종이기야 인어처사 유극시무종자 유선시선종자 유무내반정자 개 행후지지 유차무종 시유야 원리위지근리 대주위지호주 극기사욕즉 필반지


第193事 禍1條9目 호은(怙恩)

호(怙) 의지한다는 뜻으로 호은(怙恩)이란 은혜를 믿고 의지하는 것을 말한다. 남이 자기에게 은혜를 베풀면 마땅히 은혜를 갚을 생각을 해야 한다. 남이 자기에게 베푼 깊은 은혜를 도리어 가볍게 여기고 은인의 은혜가 줄어들었다 해서 은인을 저버리고 방해까지 한다면 그것이 과연 옳은 일이겠는가.

怙 倚也 人恩己 宜思報恩 恩己之深 反輕之 恩人恩衰 又負之 又妨之 其可乎

호 의야 인은기 의사보은 은기지심 반경지 은인은쇠 우부지 우방지 기가호


第194事 禍1條10目 시총(恃寵)

시(恃)는 신뢰하는 것으로, 시총(恃寵)이란 총애를 믿는 것을 말한다. 어리석은 사람이 총애를 입으면 마치 메말랐던 나뭇잎이 푸르게 되살아나는 것과 같으니 어찌 감히 방자한 생각을 품겠는가. 그러나 총애를 빙자하여 오로지 속이고 해치려는 마음을 써서 마음 가운데 좀이 슬면 총애하던 사람의 마음도 점점 식어서 저절로 멀어지게 된다.

恃 賴也 蒙人存寵 殘葉靑秀 敢懷恣肆 專用瞞害 蠹於中心 存寵者冷 自去之

시 뢰야 몽인존총 잔엽청수 감회자사 전용만해 두어중심 존총자냉 자거지


윤석열처럼 남을 속이고, 자신을 속이는 일은 모든 악의 시작

화(禍)의 1조(條) 기(欺) 내용에서 보듯이 남을 속이고, 자신을 속이는 일은 모든 악의 시작입니다. 올바른 인간세상은 처음부터 끝까지 진실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윤석열과 같이 자기 자신마저 속이려는 거짓 그 자체인 인간이 대통령으로 있을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거짓이 만연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이러니 나라가 국민들이 화(禍)를 당하는 것입니다.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한마음으로 잘못을 바로잡고 올바른 나라, 올바른 세상이 되도록 만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윤정권은 매국노 친일 검찰 독재정권

윤석열정권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 제대로 한 것이 하나라도 있습니까?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 자신의 범죄 덮기 처, 장모 범죄 덮기, 야당 정치인 탄압하기, 일본에 굴종하여 일본 편들어 일본이 불법적으로 강제동원한 것을 일본에게서 보상받아할 것을 윤석열 정부가 나서서 변제를 해주다고 하는 어이없는 나라입니다. 나라가 그런 것을 해결해서 국민을 위해 일하라고 있는 것인데, 국민은 탄압하고 거꾸로 일본을 편들어주는 정부가 정부라 할 수 있겠습니까? 일본의 핵 폐기오염수 투기를 반대해야 하는데, 오히려 일본 편을 들어주니 이것이 주권을 가진 나라입니까? 우리나라 국민 괴롭히는 것 말고 윤석열 정부가 한 일은 없습니다. 국민이 끌어내려야 할 매국노 검찰 독재정권입니다.



언론들은 야권에 요구하지만 말고 언론들이 해야 할 일도 많고도 많으니 똑바로 하기를 바랍니다. 야권이 할 일, 언론이 할 일이 따로 있으니 각자 해야 할 일 열심히 합시다. 악마 같은 윤정권과 국힘당, 검찰, 기득권, 이단 종교계, 사회와 돈을 주무르는 사학재단 그리고 이들에 편승해서 나라와 사회를 좀먹는 해충 같은 이들을 계몽해야 하는 것도 언론이 해야 할 일일 것입니다. 

거덜 나기 일보 직전의 나라, 야권은 무얼 해야 하나

[김동춘 칼럼] 노골적인 계급 편향성이 근본적 원인

헌법 개정 포함, 새로운 청사진 내놔야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300


[단독] ‘VIP 격노’ 전날…대통령실, ‘채상병 수사 미공개 보도자료’ 챙겼다

한겨레, 수사단 보도자료 전문 입수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89428?cds=news_media_pc


'김건희·윤석열 스트레스로 죽을 지경' 스님들의 경고 [제주 사름이 사는 법]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33537?cds=news_media_pc


[단독] ‘대통령실 면담 요구’ 대진연에 넉달 뒤 돌연 구속영장 청구

넉달 전 10명 전원 구속영장 기각

간부 4명 ‘배후’ 지목하며 재차 청구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89467?cds=news_media_pc


격이 다른 이재명 대표 기자회견 | 마, 이게 기자회견이다! | #다시보기 #편집본 #이재명 #신년_기자회견

https://www.youtube.com/watch?v=cIdRR2Y8M0U


추미애, 윤 경고.특검받아야 탄O위험 줄어 .김건희 카드 더 있다.일본 선넘었다.가족 지키려다 임기 못마쳐..이재명, 안타깝네요.왜?

https://www.youtube.com/watch?v=3QTbNhCvV0c


남을 속이고, 자신을 속이는 일은 모든 악의 시작 /

"김건희 방탄 인사인가"‥'탄핵' 들고 나온 야권 (2024.05.15]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230


尹정권은 매국노 친일 검찰 독재정권/국민 편가르기 계속

최재영 목사가 말한 그 보도 “대통령관저에 천만 원대 소나무분재”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229


尹 개혁은 적만드는일/기득권 뺏기는 쪽서 정권퇴진운동?/

알고서도 국민을 농락하는 것인가? 몰라서 하는 적반하장 민생토론회 인가?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228



위기 탈출 꿈꾸는 尹 특검으로 봉쇄하자 친일매국노 타도!/

검찰 방탄인사는 국민을 분노케 하며, 특검으로 가는 길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227


<뉴스토마토>[윤 국정운영 기조 변화 의지] 못 느꼈다/

'김 여사 수사' 중앙지검장 교체 '尹 사단' 배치, 野 "방탄 서막"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226


【240513】[장시호 녹취록] 병원서 프로포폴 맞다/

이재용 본 장시호, 이재용 공판 검사 김스타와 시도한 사법거래는?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225


김건희, 채해병 검찰수사 방탄인사에 국민들은 분노한다!

尹최측근 이창수중앙지검장 임명자는 "정치 보복 돌격대"

검찰, 문재인 전 사위의 칠순 노모까지 '스토킹식 수사' "윤석열 최측근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224


박은정 당선인께 부탁드립니다! 함께 힘 모아 싸워야 할 때/

비판보다 민주당이 못한 일을 하셔서 함께 힘을 모아 윤정권과 싸워주십시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223


범죄자가 큰소리치고, 피해자를 범죄자로 만드는 尹정권!/

대통령실 “채 상병 사건 언론 브리핑 자료, 이쪽에 전달한 걸 알리지 마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222


<5월 촛불합창단 모집> 5월 25일(토) 전국집중촛불

합창곡 “임을 위한 행진곡”, “촛불의 노래”, “촛불이 이긴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178


✅ 윤석열탄핵100만범국민선언

http://bit.ly/yoonout 

✅ 선언 용지 다운로드 

https://cafe.naver.com/junhwanmove/22306


5월에 끌어내립시다!

<90차 촛불대행진 안내>

민심거부 국민기만 윤석열을 탄핵하자!

✅ 90차 촛불대행진

- 일시: 5월 18일 (토) 오후 5시

- 장소: 시청역-숭례문 앞 대로(시청역 7번 출구)

⚠️ 행사 후 행진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

⚠️ 윤석열 탄핵, 김건희 특검 내용의 다양한 선전물을 준비해주세요.

후원 |

신한은행 100-036-164860 촛불행동

페이팔 paypal.me/candlemove

ARS 060-707-3300(한 통에 1만 원, 여러 번 가능)

●촛불행동 회원가입:

http://bit.ly/촛불행동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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