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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Sunny Jun 10. 2024

석유공사사장, 尹 엿먹였나? 글로벌호구 "윤"가만두나?

부자 세금은 줄어들고 ‘서민세금’ 부가세는 역대최대, 99% 국민만 수탈

부자 세금은 줄어들고 ‘서민 세금’ 부가세는 역대 최대

이렇게 하는데도 99%가 서민인 국민들께서 촛불에 안 나오실 것입니까?

누구를 위한 정부입니까? 서민 경제 폭망에 이어 전쟁이 나고, 계엄이 선포되어도 좋습니까?

언제까지 망해가는 나라를 원망하며 쳐다만 보시겠습니까? 행동으로 옮깁시다!

모든 국민이 나서서 윤석열과 윤정권에서 벌이고 있는 악행을 알고 있음을 알리고, 국민의 심판을 알려서 더 빠르게 끌어내리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매주 토요일 5시 서울시청과 각 지방 촛불에 돔참해 주십시오. 아무리 바빠도 매월 한번 전국집중 때는 반드시 꼭 참여합시다! 모든 국민이 참여하면 바로 윤정권을 끌어내릴 수 있습니다! 6월은 22일 서울시청 4시에 모입니다!

단기 4357년 7월 4일/ 서기 2024년 6월 10일

단군마고력은 우리 고유력(曆)입니다. 음양으로 따지자면 양력에 해당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력을 찾으면, 역사를 찾는 것이며, 그것은 우리의 시간과 정신을 찾는 것입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온전한 인간이 되는 길)

배달(환국)시대부터 내려온 경전으로 (단군)조선시대, (북)부여시대를 지나 고구려 때 을파소(乙巴素) 선생님께서 정리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은 성(誠), 신(信), 애(愛), 제(濟), 화(禍), 복(福), 보(報), 응(應)을 8가지 강령(綱領) 또는 팔리훈(八理訓)이라 합니다. 오늘은 7번째 강령인 보(報)와 4계(階) 영(盈)에 속하는 306~310사를 알아보겠습니다.

[제칠강령(第七綱領) 보(報) : 一階 적(積) 二階 중(重) 三階 창(刱) 四階 영(盈) 五階 대(大) 六階 소(小)]

4계(階) 영(盈)

19급 습범(襲犯) 20급 연속(連續) 21급 유가(有加) 22급 전악(傳惡)

第306事報4階 영(盈)

영(盈)은 열(十)을 뜻하며, 다한 악이란 아홉에 차니 당세에 있어 큰 악이며, 극악(極惡)은 십(十)에 차니, 또한 전세(前世)의 악이다. 악이 차면 남음이 없으니, 가히 가장 큰 화(禍)를 받느니라.

盈十數也窮惡盈九惡於當世極惡盈十亦惡於前世也惡盈無餘可領上禍

영 십수야 궁악영구 악어당세 극악영십 역악어전세야 악영무여 가령상화

第307事報4階19及 습범(襲犯)

습범(襲犯)이란 아버지의 악함을 아들이 이어받는 것을 말한다. 앞집에 불이나고 뒷집에 또 불이 나면 다 타 없어져 성할 리가 없다. 이미 아버지가 악을 범하고 자식이 또한 악을 답습하면 꺽지도 못하고 그치게도 못할 것이니 가히 두 번째로 가장 큰 화를 받을 것이다.

襲犯者承父惡也前家火起後家又火不滅者未有父已犯惡子又襲惡不折不止可領次禍

습범자 승부악야 전가화기 후가우화 불멸자미유 부이범악 자우습악 부절부지 가령차화

第308事報4階20及 연속(連續)

연속(連續)이란 계속해서 악을 행하는 것을 말한다. 도둑은 아버지에게 악을 듣고 흉악한 사람은 아들에게 악을 가르치니 아비의 악함을 들을 것인가. 자식에게 악을 가르칠 것인가. 아비에게 악함을 듣고 그대로 행하며 자식에게 악함을 가르쳐 채찍질하면 계속해서 악이 끊이지 않으니 큰 화를 받는다.

連續者做惡連續也賊人聽父凶人敎子聽父惡乎敎子惡乎聽父惡而行之敎子惡而鞭之連續轉惡也可領大禍

연속자 주악연속야 적인청부 흉인교자 청부악호 교자악호 청부악이행지 교자악이편지 연속전악야 가령대화

第309事報4階21及 유가(有加)

유가(有加)란 악을 점점 더해가는 것을 말한다. 악어는 작은 물고기를 삼키지 않으며, 이리는 작고 연약한 짐승을 먹지 않는다. 이처럼 가벼운 악은 그치면서 더 무거운 악은 행하는 것은 악을 가중시키는 것이니 하늘의 화를 받는다.

有加者加惡也鰐不呑細泳狼不嘒殘走惡輕卽止惡重卽行加惡也可領其禍

유가자 가악야 악불탄세영 랑불혜잔주 악경즉지 악중즉행 가악야 가령기화

第310事報4階22及 전악(傳惡)

전악(傳惡)이란 남에게 악을 전하는 것을 말한다. 자기의 악함을 고칠 줄 모르고 남의 악함도 고치기를 권하지 않으며, 도리어 어리석고 선량한 사람을 희롱하고 유혹하여 무리를 지어 자기의 악함을 돕게한다. 그럴듯한 말로써 악을 비호하고 옹호하면서 어리석고 선량한 사람에게 책임을 떠맡겨 함정에 빠뜨리니, 하늘의 화를 면하기 어렵다.

傳惡者傳惡於人也己惡不知改人惡不勸改反誘弄愚良黨助己惡護惡登辨推委愚良眞惡陷假惡可領其禍

전악자 전악어인야 기악부지개 인악불권개 반유롱우량 당조기악 호악등변 추위우량 진악함가악 가령기화

큰 악(惡)은 큰 화(禍)를 받는 것, 국민이 나서야 더 빠르게 끌어내릴 수 있습니다!

큰 악(惡)은 큰 화(禍)를 받는 것입니다. 윤석열과 윤정권에서 저지르는 악행은 이미 큰 악(惡)을 넘어 극악(極惡)에 이르고 있습니다. 반드시 큰 화(禍)를 당할 것이며, 그 시기가 멀지 않았습니다.

다만 모든 국민이 나서서 윤석열과 윤정권에서 벌이고 있는 악행을 알고 있음을 알리고, 국민의 심판을 알려서 더 빠르게 끌어내리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매주 토요일 5시 서울시청과 각 지방 촛불에 돔참해 주십시오. 아무리 바빠도 매월 한번 전국집중 때는 반드시 꼭 참여합시다! 모든 국민이 참여하면 바로 윤정권을 끌어내릴 수 있습니다! 6월은 22일 서울시청 4시에 모입니다!

모닝컨설트에서 5월 30일~6월 5일까지 조사한 내용입니다.

6월 모닝컨설트 尹 지지율은 긍정 19%, 부정 75%

더 도망갈 곳은 없다

#윤석열탄핵 #김건희특검

https://www.youtube.com/post/Ugkxkt9aRFRDDoD9YOJPCLu6HmRi3tsm_rqR?app=desktop

촛불행동tv님의 게시물

더 도망갈 곳은 없다 #윤석열탄핵 #김건희특검

www.youtube.com

이렇게 하는데도 99%가 서민인 국민들께서 촛불에 안 나오실 것입니까?

누구를 위한 정부입니까? 서민 경제 폭망에 이어 전쟁이 나고 계엄이 선포되어도 좋습니까?

언제까지 망해가는 나라를 원망하며 쳐다만 보시겠습니까? 행동으로 옮깁시다!

부자 세금은 줄어들고 ‘서민 세금’ 부가세는 역대 최대

1~4월 40.3조…법인세는 12.8조 급감

높은 물가로 제품·서비스값 크게 오른 탓

윤석열 정부 들어 부가세 눈에 띄게 증가

"부자 감세를 서민 세금으로 메우는 꼴"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62

부자 세금은 줄어들고 ‘서민 세금’ 부가세는 역대 최대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를 받을 때 내는 부가가치세(부가세)는 부유층이나 서민층이 똑같은 금액을 부담하는 세금이다. 세율은 10%다. 물가가 올라 제품과 서비스 가격이 높아지면 부가세도 늘어

www.mindlenews.com

보수층 이탈, 국힘 호감도 하락... 심상치 않다 [김봉신의 여론감각]

[김봉신의 여론감각] 충청권, 자영업자, 50대 하락 뚜렷... '영일만 석유' 도움될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36099?cds=news_media_pc

보수층 이탈, 국힘 호감도 하락... 심상치 않다 [김봉신의 여론감각]

지난 5월 5주차(5월 31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 긍정률은 21%로 간신히 20% 선을 지킨 최저 수준이었다. 필자는 일전에도 한국갤럽의 국정 수행 긍정률이 최저 수준에서 횡보하고 있다

n.news.naver.com

▲ 주요 정당 호감도 (한국갤럽 5월 5주) 한국갤럽이 5월 28~30일 조사해 발표한 결과,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호감도 격차는 13%포인트로 벌어졌다.

【24/06/10】�[9시 이슈버스][단독]석유공사사장, 尹 엿먹였나? 140억배럴은 “숫자” - 뉴스버스 이상연 특파원 전화연결/신인규 변호사 출연

https://www.youtube.com/watch?v=ke7mwCagon8

김성태공범 안부수 판결문엔 "쌍방울 주가 띄우려 대북 송금"/

신진우 부장판사:판사출신 김승원 "이화영 판결, 결과 오판·절차 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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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억 들여 투자한 우드사이드가 포기한 사업을 액트지오는 0원도 투자 안 하고, 성공가능성 있다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우드사이드사의 탐사보고서는 올해 2024년 4월에야 받았습니다. 액트지오는 23년 말까지 자료를 보고 보고서를 작성한 것입니다. 더군다나 석유공사에서 죽어있는 상태(법인자격박탈)의 회사와 계약을 했습니다. 이것 또한 말이 안 되는 일입니다. 너무나 뻔하게 드러나는 사기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