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심해지는 정치, 경제, 사회의 양극화 이에 불을 붙이는 윤정권 무리
단기 4357년 7월 17일/ 서기 2024년 6월 23일
단군마고력은 우리 고유력(曆)입니다. 음양으로 따지자면 양력에 해당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력을 찾으면, 역사를 찾는 것이며, 그것은 우리의 시간과 정신을 찾는 것입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온전한 인간이 되는 길)
배달(환국)시대부터 내려온 경전으로 (단군)조선시대, (북)부여시대를 지나 고구려 때 을파소(乙巴素) 선생님께서 정리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은 성(誠), 신(信), 애(愛), 제(濟), 화(禍), 복(福), 보(報), 응(應)을 8가지 강령(綱領) 또는 팔리훈(八理訓)이라 합니다. 오늘은 8번째 강령인 응(應), 5과(果) 대(大) 에 속하는 354~356사를 알아보겠습니다.
[제팔강령(第八綱領) 응(應) : 一果 적(積) 二果 중(重) 三果 담(淡) 四果 영(盈) 五果 대(大) 六果 소(小)]
5과(果) 대(大)
26형 인병(刃兵) 27형 수화(水火) 28형 도적(盜賊) 29형 수해(獸害) 30형 형역(形役) 31형 천라(天羅) 32형 지망(地網)
第354事 應5果28形 도적(盜賊)
악행이 크면 위험한 장소에서 도적을 만나 사업자금을 잃고, 집 안에서 도적을 만나 남은 재산을 잃는다.
險地遇盜賊 失業金 屋裡遇盜賊 失殘産
험지우도적 실업금 옥리우도적 실잔산
第355事 應5果29形 수해(獸害)
수해(獸害)란 악행이 크면 높은 산마루와 깊은 숲에서 사나운 짐승의 공격을 받는다는 말이다.
絶嶺深林 被猛獸之害
절령심림 피맹수지해
第356事 應5果30形 형역(形役)
형역(刑役)이란 악행이 크면 많은 해를 감옥에 갇혀 형벌과 노역의 고통을 받게 된다는 말이다.
多少年囹圄 受刑役之苦
다소년영어 수형역지고
점점 심해지는 정치, 경제, 사회의 양극화
이에 불을 붙이는 윤정권 무리들
윤정권 들어서 정치, 경제, 사회 양극화가 더욱 심해지며, 국민들이 살기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윤석열과 그 정권에 빌붙어 이익을 취하는 이들과 그들의 사적인 이익에 부역하는 국힘당은 없어져야 마땅합니다.
윤석열정부는 정부의 역할을 하고 있나요?
정부의 역할은 서민경제를 일으키는 것이며, 민주주의를 사회에 적용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윤석열 정권은 정반대로 하고 있습니다.
부자만 잘 살게 하고, 권력 있는 가진 자만을 위한 정책을 펴고, 우리나라가 아닌 일본과 미국에 굴종하며, 그 나라들이 잘살도록 도와주고, 우리나라 경제는 폭망! 정부조직을 사조직화사고, 법치주의를 망가뜨리고
이러한 결과로 사회, 경제, 정치의 영극화가 극심해지고 있습니다.
나라의 주인인 주권자 국민들께서 이대로 두고 보시면 안 됩니다. 적극적으로 촛불에 참여하여 항의하고, 국민의 뜻을 전하고, 올바른 구성이 이루어진 22대 국회에 청원제도 등을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윤석열 부하노릇만 할 것이면 국힘당은 해체하라!
아울러 윤석정권이 유일하게 장악하지 못한 국회를 훼방 놓고, 깽판 부리는 윤석열의 부역자 국힘당을 강력하게 비판하여, 나라를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를 망가뜨리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심해지는 정치, 경제, 사회의 양극화 이를 부추기는 윤정권 무리들
윤정권 들어서 정치, 경제, 사회 양극화가 더욱 심해지며, 국민들이 살기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윤석열과 그 정권에 빌붙어 이익을 취하는 이들과 그들의 사적인 이익에 부역하는 국힘당은 없어져야 마땅합니다.
미국의 바이든과 윤석열정권 모두 똑같이 막장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미국이 늘어난 적자를 메우기 위해 빚을 끌어 쓰고, 그 이자가 다시 적자를 늘리는 악순환에 빠졌다는 경고도 나왔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윤석열정권은 전혀 실효성 없는 곳에 동을 쓰고 있으며, 적난난 재정에도 계속 빚을 끌어 쓰고 있습니다.
미국의 빚은 그들 스스로 감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은 그 빚을 전 세계의 나라들에게서 그들의 이자와 빚을 해결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키고 약탈을 자행할 것입니다. 그중에 한 희생물이 바로 윤석열 정부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실패작 소득주도성장, 그러나 윤정권은 이에 더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고, 부자들만 더 잘살게 하며 국가경제를 아예 박살내고 있습니다.
국회청원제도 활성화, 22대 국회의 중요 과제
2024년 7월 20일까지 5만 명이 넘어야 국회에서 국민의 청원을 검토하여 정식적인 절차가 진행됩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
아래 링크 클릭하여 본인확인 후 청원
�윤석열 탄핵의 뜨거운 민심�
윤석열 탄핵 발의 국민청원이 95차 촛불대행진에서 개시를 선포한지 만 하루가 되기도 전에 5만이 넘어서 청원 성사가 되었습니다.
국민의 열망이 얼마나 뜨거운지 절감되는 순간입니다.
청원이 성사되었으나 청원동의서명은 계속됩니다. 최다 동의서명으로 윤석열 탄핵을 앞당깁시다. 아직 못 하신 분들도 계속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열화와같은 국민의 뜻을 더 많이 모아 국회에 요구하겠습니다.
✅️ 윤석열 탄핵 소추 “5만 국민동의청원” 참여 링크
청원요건이 완료 되었습니다^^
정치양극화 심화 특히 한국 일본
글로벌 정치 양극화 순위
모닝컨설트(Morning Consult)의 글로벌 정치 양극화 순위(Global Political Polarization Rankings)는 주요 글로벌 시장의 정치적 양극화 정도에 대한 월별 평가를 제공하며, 이는 극좌 및 극우 정치적 견해를 지지하는 성인의 비율을 7점 척도(극좌, 좌익, 좌익우호, 중립, 우익우호, 우익, 극우)로 합산하여 측정됩니다. 최신 순위는 2024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실시된 한 달간 일일 설문조사를 집계한 결과입니다.
극좌 극우에 속하지 않는 수치?
https://pro.morningconsult.com/trackers/global-political-polarization-rankings
정부의 ‘거꾸로’ 경제 정책에… 갈수록 커지는 양극화
상위 20%와 하위 20% 소득격차 25.6배
상위 0.1% 소득 4년 전보다 22.1% 늘어
자영업자 상·하위 20% 소득격차도 98.2배
“극심한 양극화에도 정부는 부자 감세만”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315
미국 의회예산처(CBO)가 18일(현지시간) 올해 미국 재정적자 전망치를 4개월 전보다 4000억 달러(약 553조 원) 늘어난 1조 9000억 달러(약 2623조 원)로 상향 조정
국방비 천조국이라던 미국, '빚 이자' 1000조국 됐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196720i
[2050년의 경고] “이념·소득 양극화…30년 뒤엔 분노의 거리정치 일상화”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477787
문정부의 실패 소득주도성장에 이어 윤석열 정권은 국민경제를 아예 버렸습니다.
서민을 위한 정책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심각해지는 양극화와 실업: 말만 요란하고 실행은 안 된 ‘소득주도성장’
https://ws.or.kr/article/21710
"돈을 벌어야 빚을 갚죠" 가계빚 '천조국' 초비상 [뉴스.zip/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Nd-PSJyhUCs
중간이 없다, 심화되는 불평등ㅣ전 세계가 떨고 있는 K양극화ㅣ지식핫플
https://www.youtube.com/watch?v=19iElSIG-Qo
2024년 7월 20일까지 5만 명이 넘어야 국회에서 국민의 청원을 검토하여 정식적인 절차가 진행됩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
아래 링크 클릭하여 본인확인 후 청원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대한민국은 총체적인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대북전단 살포 비호, 9.19 남북군사합의 파기 등 남북관계는 충돌 직전의 상황입니다. 채해병 특검, 김건희 특검 등에 대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민주주의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대통령의 권력을 본인과 김건희의 범죄를 덮기 위한 방탄용으로 행사하고 있습니다.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로 민생경제가 파탄 나고 국민들은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데도 윤석열은 민생예산을 삭감하고 부자들의 세금을 깎아주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내놓는 고령화 대책, 저출산 대책도 한심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미국과 일본을 추종하는 사대매국 외교로 국익은 훼손되고 외교적 고립은 심화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탄핵의 뜨거운 민심�
윤석열 탄핵 발의 국민청원이 95차 촛불대행진에서 개시를 선포한지 만 하루가 되기도 전에 5만이 넘어서 청원 성사가 되었습니다.
국민의 열망이 얼마나 뜨거운지 절감되는 순간입니다.
청원이 성사되었으나 청원동의서명은 계속됩니다. 최다 동의서명으로 윤석열 탄핵을 앞당깁시다. 아직 못 하신 분들도 계속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열화와같은 국민의 뜻을 더 많이 모아 국회에 요구하겠습니다.
✅️ 윤석열 탄핵 소추 “5만 국민동의청원” 참여 링크
청원요건이 완료 되었습니다^^
수원지법 신진우 부장판사 탄핵에 동참합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9GdZ0xZa0DycZ73jcE0ZxzFfHR-wHDDGw3ekyC-HWN_6ulw/viewform
<윤석열 탄핵 100만 범국민선언에 함께 해주세요!>
주권자의 힘으로
윤석열을 탄핵하자!
윤석열 탄핵 100만 범국민선언에 함께 해주세요!
✔️ 현황(6월 3일 00시 기준)
온라인 190,673 + 오프라인 156,708
= 347,381
✅ 윤석열탄핵100만범국민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