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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Jul 19. 2024

국힘당 국회파행 억지 중단하라!/전현희,박은정의원 부상

거짓,억지주장 끝판 국힘당/한동훈,나경원 둘 다 청탁금지법 위반 수사하라

단기 4357년 8월 15일/ 서기 2024년 7월 19일


우리의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신(信)-약(約)-2

이단(二團)약(約):12部속단(續斷), 13部배망(排忙)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437


윤석열 국정 지지율은 16%이며 부정평가는 80%에 육박합니다.

7월 모닝컨설트 尹 지지율은 긍정 16%, 부정 78%/

윤석열 탄핵청원 2일 남았습니다! 모두 동참하고, 촛불집회 참가 합시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436



https://candle.gobongs.com/


윤 탄핵 청원 142만!/청원참여 D-1일 남았습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하지 않고, 거짓말만 하는 친일매국 정치검찰독재정권 탄핵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411


신원식 청원 요건을 달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신원식 탄핵에 대한 국민의 요청에 대한 열의를 명확하게 반영하기 위해 계속 청원 동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candle.gobongs.com/



그날 물살처럼 바뀐 그들의 말···채 상병 사건 핵심관계자들의 바뀐 말들

우원식의 제안은 범죄자와 협상하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같이 범죄자 되자는 말이 아닙니까? 이제 우리 국민은 회색주의(물타기 속임수), 정치 이기주의, 기회주의인 자들을 더 이상 정치하지 못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보십시오. 결과를 앞으로 어떻게 하실 겁니까? 모든 국민들은 이렇게 될 것을 이미 알았기 때문에 윤정권이나 국힘당과의 협조나 협치는 불가하다고 반대한 것입니다.

추경호, 방송 4 법 중재안 사실상 거부‥"공영방송 이사진 선임해야"

'휴대폰 어디까지 공개해' 임성근 문자 상대는 "친척인 현직 검사"

임 전 사단장 "제 법상식으론 가능한 것으로 판단해 질문"

정청래 "증감법 위반, 국회 모욕 행위"…임 "앞으로 안하겠다"

https://www.news1.kr/society/court-prosecution/5485104


"정청래 나와""두더지야?"... 청문회 직전 법사위원장실 앞 '아수라장'

[현장] '대통령 탄핵소추안' 청원 청문회 앞두고 국힘 항의 방문... 연좌 농성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40415?cds=news_media_pc


국민의힘 "임성근 구명로비 제보공작" JTBC "검증해서 보도"

“골프대화방 제보자 박대령 대변인” vs “팩트 기반…앞으로도 충실 보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5017?cds=news_media_pc


[단독] 임기훈, 박정훈 대령 입건 이틀 뒤 국방부 최소 3차례 방문

국방부 머물며 이시원 전 비서관과 긴 통화

대통령실 차원 수사 관여 의혹 증폭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98808?cds=news_media_pc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사네, 임성근이 그러고도 군지휘관을 할 수 있냐? 양심도 없는 거짓말쟁이 살인자는 참회하고, 자백하라!

임성근, 청문회중 새폰 제출…압색폰엔 "비번 기억 안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18011?cds=news_media_pc


또 증인선서 거부했다 맘 바꾼 임성근... 오른쪽 뺨 부어오른 전현희

[현장]야권, '02-800-7070' 통화기록 나온 주진우와 설전... '윤석열 탄핵' 청문회 장면 넷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40433?cds=news_media_pc


임성근 “내 폰 비밀번호 기억 안 난다”…증인선서 또 거부
임성근 "휴대폰 비번 알려줄 의사 있지만 기억 못해"

[국회 청문회] "공수처 수사 협조하겠다"며 황당 답변

임성근, 지난달에 이어 이번에도 증인 선서 거부

이종섭 "02-800-7070 번호, 누군지 말 못 한다"

주진우 "7070번과 44초 통화…어떻게 기억하나"

청문회 시작부터 몸싸움…전현희 얼굴·허리 다쳐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021


‘윤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 출석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98822?cds=news_media_pc



한동훈과 나경원 둘 다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수사해라!

'법꾸라지' 한동훈, 제대로 걸렸나…'댓글팀' 의혹 전말

'고소왕'이 대응 우물쭈물…빠져나가기 어려운 듯

국힘 내부서 폭로, 같은 당권주자들이 이슈 키워

결국 시민단체가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공수처 고발

"드루킹 사건 김경수 징역 2년…똑같이 처벌돼야"

장예찬 "내가 한동훈 여론조성팀에서 많은 활동"

"법무부 바깥 조직…한동훈 측근 전‧현직 공무원"

양문석, 의심 계정 29개 찾아 댓글 7만 개 분석

'윤두창' '건희룡' '홍발정' '쉰평' 등 아군도 공격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018


한겨레 경향 "나경원 한동훈 둘 다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수사해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5018?cds=news_media_pc


우원식 국회의장은 보십시오. 결과를 앞으로 어떻게 하실 겁니까? 모든 국민들은 이렇게 될 것을 이미 알았기 때문에 윤정권이나 국힘당과의 협조나 협치는 불가하다고 반대한 것입니다.

여당, 방송 4 법 중재안 사실상 거부‥"공영방송 이사진 선임해야"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2259?cds=news_media_pc


국회 법사위, 채상병 1주기에 野 주도로 `尹대통령 탄핵청원` 청문회 - [끝까지LIVE] MBC 중계방송 2024년 07월 19일

https://www.youtube.com/watch?v=hUTsg30CK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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