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된 정책으로 국민 억압" 경찰 온 전공의 '작심 발언'
단기 4357년 10월 7일/ 서기 2024년 9월 5일
/마고력 10월 3일부터 ~ 10월 19일(한가위 : 음력 8월 15일)까지가 개천절 명절 : 개천절(開天節) + 한가위 = 고구려의 동맹(東盟) = 부여의 영고(迎鼓) = 예맥의 무천(舞天)
참전계경은 어떤 종교에 속한 글이 아닙니다.
우리의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화(禍)-기(欺)-完
일조(一條) 기(欺) : 9目 호은(怙恩), 10目 시총(侍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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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 소추안 발의 참여 촉구 유권자 서명을 진행합니다
21세기 ‘반민족행위 특별법’ 제정과 ‘반민족행위 특별조사 위원회’ 수립에 관한 청원
김용현이 그동안 입틀막, 행위나 범죄행위 전적을 보면, 국방부장관이 되었을 때 군의 총부리가 국민을 향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독도관현 훈련 김용현의 거짓말 예전과 다름없다?
윤석열정부가 전시 인정한 내용물, '조선인 비하 문건'
민주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보도’ 사실이면 국정농단…특검 범위 확대”
尹 퇴임 후 양평·가평 물색? 경호시설 예산 '140억' 논란
"그릇된정책으로 국민억압" 경찰 온 전공의 '작심발언'
혼자 딴 세상
#응급실대란 #의료대란 #응급실뺑뺑이 #의료개혁 #의료공백
#전공의 #전공의이탈 #의대증원 #2000명 #국민은죽어간다
#윤석열 #윤석열탄핵
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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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하지 않고 분란만 일으키는 윤석열 정치검찰 독재 정권 이들이 한 일은
일본의 위한 강제동원 제3자변제, 일본이 70년간 준비한 인도태평양 전략 따르기, 후쿠시마 핵폐기물 태평양 투기 돕기, 사도광산 유네스코등제 돕기, 일본의 자위대를 군대화하고 증강할 수 있도록 일본의 인도태평양 전략을 실행하도록 한미일 캠프데이비드 매국협정 체결했습니다. 나머지 원자력 관련은 아무런 성과도 없으며, 미국의 기업사냥꾼에게 사기당하고도 계속 진행 중에 있습니다.
범죄자의 범죄를 덮고 범죄자를 옹호화고, 관피아(정부관료 마피아)를 방치하여 국정을 망치고 어지럽히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삼부토건 주가조작, 최은순의 사기 행각, 김건히 오빠 연루 '공흥지구 특혜' 의혹, 양평고속도로 종점 조작, 부동산 PF위기 무마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추경호는 136억을 빼돌려 자기지역구에 특혜사업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검찰 특수통 출신 금융범죄 전문검사로 오히려 금융범죄의 중심에 있는 듯합니다. 은행과 금융기관을 범죄자 다루 듯하고 있습니다.
그뿐인가요? 정치검찰 권력을 이용하여, 정부의 모든 조직을 공안검사를 파견하고, 낙하산인사로 사조직 화하였고, 정치적 적을 없는 범죄도 만들어 기소하고, 이미 재판이 끝난 사안도 다시 끄집어내어 재판하여 범죄자 프레임을 씌워 청치탄압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무도한 정치검찰 독재정권을 이대로 두면 나라는 경제는 망하고, 군사적으로 일본의 속국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나머지 분야도 당연히 일본의 속국에 속하게 됩니다.
경술국치에는 외교권을 박탈당하여 나라를 잃었는데, 이제 군사적, 경제적 속국으로 전락하여 나라를 잃게 생겼습니다. 주권자 국민이 나서서 나라를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로 굳건하게 자리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윤석열은 허수아비?
윤석열은 정진석이 가지 마라 하면 안 가는 허수아비? 윤석열은 아무래도 참모 아래에서 기생하는 기생충인듯합니다. 외교는 김태효 아래, 국방안보는 김용현 아래, 국내 정치와 검찰은 김건희 아래에 있는 허수아비인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민주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보도’ 사실이면 국정농단…특검 범위 확대”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052294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보도‥대통령실 "공천 당 공관위가 결정"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2470?cds=news_media_pc
‘김건희, 김영선 지역구 옮기라’ 보도...민주, 특검에 공천 개입 포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06091?cds=news_media_pc
“김건희, 5선 중진 공천에 개입” 보도···민주당 “특검법에 포함할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19215?cds=news_media_pc
미국에 등 돌리는 동남아…"일방적 이스라엘 편애 분개"
아세안 10개국 중 7곳서 미국 지지율 급락
중국, 50.5% 얻어 미국 누르고 '첫 역전'
미국엔 '냉담'…반사이익 고스란히 중국에
미국에 대한 인식, 동남아서 빠르게 악화
"워싱턴 당국, 불필요하게 대립 일삼아"
"미, 안에선 엉망…밖에선 대놓고 이기적"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521
대통령실 전화 오자 오찬 중인 이종섭이 취한 행동 [김형남의 갑을,병정]
[김형남의 갑을,병정] 박정훈 대령 7차 공판, 이종섭 전 장관과 박진희 전 군사보좌관의 엉성한 알리바이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45088?cds=news_media_pc
'독도' 다시 쓰랬더니, '안중근' 지운 국방부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2472?cds=news_media_pc
미친것 아닙니까? 국민들은 매국노 끌어내려야 한다고 외치고 있는데 퇴임 후를 거론하다니 이자가 국민 알기를 너무 우습게 보고 있습니다. 반드시 끌어내려 죗값을 치르게 해야 합니다.
尹 퇴임 후 양평·가평 물색? 경호시설 예산 '140억' 논란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2458?cds=news_media_pc
[단독] "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5선 중진 김영선 의원에게 지역구 이동 요구"-"김건희-김영선 주고받은 텔레그램 확인"
https://www.youtube.com/watch?v=7M-Q5lxwHuo
[오늘 이 뉴스] '독도' 다시 쓰랬더니.. '안중근' 지운 국방부 (2024.09.05/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sr1l-zwcAVQ
[오늘 이 뉴스] "그릇된 정책으로 국민 억압" 경찰 온 전공의 '작심발언' (2024.09.05/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BvkBf4hjnRM
쌍김시대 : 충격! 거니 4.10 총선 개입! 박근혜 보다 심했다!/몰상식의 극치를 보여주는 윤석열 일당의 실체/문재인의 메세지는 왜 실패하나?
https://www.youtube.com/watch?v=9rUuayPrabA
[오늘 이 뉴스] 尹 퇴임 후 양평·가평 물색? 경호시설 예산 '140억' 논란 (2024.09.05/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51hdjrHh00c
글씨 받아 적는 것 첨 본다 누가 코치한 것이냐? 김건희냐? 정진석이냐? 윤석열 머리에서 나온 것은 절대 아니다.
"2천명 꽂힌 선무당 사람 잡아 단순 무식 만용부터 버려라" [뉴스.zip/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AxBvLounX3Y
모닝 컨설트 여론조사 윤 지지율 긍정 17%, 부정 75%/
민주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보도’ 사실이면 국정농단 특검 범위 확대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675
정진석이 가지 마라 하면 안 가는 허수아비? 윤석열!/
윤석열의 기생정치 <외교는 김태효, 안보국방은 김용현, 국내와 검찰은 김건희 아래기생>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673
경술국치땐 외교권, 윤정권엔 경제군사권으로 나라 잃을 것/
윤석열은 허수아비? 정진석이 가지 마라 하면 안가/참모아래 기생하는 기생충?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672
<자화자찬에 나라는 붕괴! 윤석열을 탄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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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권자 서명하기 �
<106차 촛불대행진 안내>
국민이 앞장서
윤석열을 100일 안에 탄핵하자!
✅️ 106차 촛불대행진
- 일시: 9월 7일 (토) 오후 6시
- 장소: 서울시청역 7번 출구
⚠️ 집회 후 행진합니다. 자세한 경로는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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