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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Oct 21. 2024

검찰/추경호&국힘당 나라와 국민 버리고 김건희에 충성?

법사위, 김여사·최은순 동행명령장 발부…거부시 5년 이하 징역 가능

단기 4357년 11월 25일/ 서기 2024년 10월 21일  //100 - 50 탄핵의 날! /대한민국 "검찰은 죽었다"


참전계경은 어떤 특정 종교에 속한 글이 아닙니다. 유태인의 탈무드처럼, 참전계경은 고대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고유 사상(思想)입니다.

우리의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응(應)-적(積)-完

일과(一果) 적(積) : 7形 세습(世襲), 8形 혈사(血祀)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865


국민이 명령한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윤석열 탄핵 소추안 발의 참여 촉구 유권자 서명을 진행합니다

https://yoon-out.com/


윤석열퇴진 국민투표

전국민주노동조합 총 연맹(민주노총), 전국농민회 총 연맹(전농),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금속 노련), 전국여성연대, 한국청년연대 등 5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연합한 추진본부

http://outvote.kr/


친일파, 돈냄새, 사이비 이단이 김건희 권력의 본성

정치검찰과 추경호와 국힘당은 나라와 국민을 버리고 누구에게 충성하고 있는 것입니까? 윤석열은 권력의 핵심이 아닌듯하니 김건희 에게 충성하려고 나라와 국민을 버린 것입니까?


한동훈은 자기 인기관리를 위한 언론플레이만 하면서 김건희를 비판하는 듯 언론 플레이하고, 실제로는 특검을 막고, 지난 2년 반 동안 해왔던 것처럼 정치 검찰이 수사하는 척만 하려고 하는 것입니까? 왜 특검을 진행하지 않습니까? 말로만 생색내고, 실제로는 김건희에게 충성하는 것인가요?


국민은 비선실세 범죄자 김건희를 특검하여 그 죄를 반드시 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대통령의 권력을 비선에게 넘겨 나라를 망치고, 친일 매국행위로 일관하면서 나라를 위해 일하지 않고 일본과 미국을 위해 일하는 매국노 윤석열은 국민들의 명령에 따라 당장 대통령직을 내려놓고 내려와 각종 비리에 대한 특검을 제대로 받고, 그 처벌을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김건희 7 상시?

1) 이기정 의전비서관, 2) 김동조 국정기획비서관, 3) 최재혁 홍보기획비서관, 4) 강기훈 국정기획 선임행정관, 5) 김성용 인사행정관, 6) 황종호 국정기획 행정관, 7) 강훈 정책홍보비서관


권력서열 : 김건희 -> 7 상시 -> 윤석열 -> 정치검찰 -> 국힘+추경호 -> 한동훈

경찰, 윤 퇴진 ‘촛불행동’ 6300명 정보 확보…집회 족쇄 채우나

평범했던 부모가 거리 투사로 2년…"갈수록 단단해져"


경찰, ‘윤석열 퇴진시위’ 이끈 시민단체 명단 털었다

6300여명 회원 명단·납부내역 확보

촛불행동 “불법적 절차…탄압” 주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27473?cds=news_media_pc

경찰, 윤 퇴진 ‘촛불행동’ 6300명 정보 확보…집회 족쇄 채우나

2년 전 고발된 사건을 올 들어 강제수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2315?cds=news_media_pc


평범했던 부모가 거리 투사로 2년…"갈수록 단단해져"

[인터뷰] 이태원 참사 유가협 이정민 운영위원장

"몸 던지는 투쟁 다해…아이들한테 부끄럽지 않게"

"세월호 유족들이 '박근혜 때보다 더 악랄하다'고"

"검찰이 김광호 죄 묻는 코미디…무죄 억장 무너져"

"대형 참사에 왜 명단 보도 안 됐나…완전 깜깜이"

"명단 공개, 유족 동의 안 해서 문제? 웃기는 논리"

"아직 연락 없는 유족 22명…정치 성향도 이유인 듯"

"시민들 참여가 원동력…2주기에도 많이 와주시길"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42


음모와 협잡, 조롱과 야유 가득한 '판타지 조선'

신뢰 잃고 조롱 당하는 권력, 끝이 보인다

무당과 관상쟁이가 쥐락펴락 <바람과 구름과 명(明)>

저항권과 탄핵으로 중병 극복해낼 우리 국민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41


법사위, 김여사·최은순 동행명령장 발부…거부시 5년 이하 징역 가능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5082?cds=news_media_pc


[속보] 국회 법사위, 김건희·최은순 모녀 국정감사 동행명령장 발부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27474?cds=news_media_pc


[단독] 명태균 "당신 국회의원 누가 주냐, 명태균 때문에 김건희 여사가 하라고 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1337?cds=news_media_pc


[단독] 김영선 "윤석열 돕느라 돈 대부분 써‥어쨌든 명태균 덕에 의원 됐잖아"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1357?cds=news_media_pc


[단독] 명태균 "김건희 여사한테 돈 받아오겠다"… 김 여사 대선 개입 정황?

명씨, 강혜경씨에게 비용 청구서 작성 지시

김영선 "명태균 득 봐서 의원 됐다" 언급

오늘 법사위 국감서 강씨, 녹취 공개 예정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28806


[단독]명태균 “이준석, 김영선 전략공천 대가로 민주당 후보 이기는 여론조사 가져오라 해”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27498?cds=news_media_pc


'오보 제조기' 국정원 받아쓰기만 하는 언론, 어쩔?

전 언론 '북한군 러 파병' 국정원 발표 크게 보도

사실 확인 않고 받아쓰기로 안보위기 고조시켜

북한이슈로 김건희·검찰 향한 국민 분노 은폐

과거 국정원 숱한 오보에 여론조작·정보무능도

그럼에도 주류 언론들 국정원 맹신하며 받아써

국정원·검찰 받아쓰기 언론 탓에 언론위기 커져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38


윤석열 부부가 모르는 것 한가지 [강준만 칼럼]

한국의 대표적 보수 논객들은 칼럼을 통해 일제히 ‘김건희 체제의 종언’을 요구하고 나섰다. 보수마저 이제 더 이상 김건희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하고 나선 셈이어서 의미심장하다. 이제 막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한 ‘명태균 게이트’가 드디어 컵의 물을 넘치게 한 마지막 한 방울이었을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2320?cds=news_media_pc


검찰총장 "김 여사 불기소, 수사팀 최선…항고 땐 지휘권 행사"

21일 국회 법사위 대검찰청 국정감사

"도이치 사건 증거·법리 종합해 처분"

"검사 탄핵되면 국민이 피해…심사숙고"

야당 주도 김 여사 모녀 동행명령장 발부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49816?cds=news_media_pc


천재·개혁파? 결국은 '김건희 호위무사'

[윤석열의 사람들] '친윤' 대표선수가 된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49554?cds=news_media_pc


"위원장님이 빨리…" 류희림 '김건희 명품백' 영상 차단 지시 정황 파문

서울의소리 ‘김건의 명품백 수수’ 영상 예고 올라오자 방심위 담당 국장이 실무 팀장에 긴급안건 상정 지시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6553?cds=news_media_pc


'조선인 잡는 조선인' 대전현충원에 8명 안장

애국지사 곁에 누워 국가의 영예를 누리는 참담한 현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49539?cds=news_media_pc


[긴급 생중계] 국회 법사위, 용산 관저 앞 김건희 동행명령 현장 (2024.10.21 오후)

https://www.youtube.com/watch?v=GqP3uoTA98M


[최지은의 뉴스호로록] 김여사! 한번 더 눈물의 기자회견? + 윤석열, 한동훈의 잘못된 만남 (2024.10.21 오후)

https://www.youtube.com/watch?v=L_ar-SMkICQ


� �강혜경 국감 출석 특별방송� [점심특선] 노종면 의원 출연 / 신인규 변호사 국회 법사위 ‘명태균 국감’ 해설 / 차규근 강혜경, 명태균 보고서-녹취록 들고 국감

https://www.youtube.com/watch?v=gt3M1E52Zno


민주당 전략바꿔 답답한정국 타개하라! 국민은 답답하다!/ 민주당은 날밤을 새서라도 하루빨리 이정국을 타개하고 윤정권을 끌어내릴 전략을 세워라!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869


범죄자 김건희, 매국노 윤석열을 끌어내리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867


여론조사 꽃/윤탄핵 67.2%/김특검 71.3% 필요하다!/

"김혜경 압수수색 130번, 김건희 0번" 檢 내부서도 "납득되겠나"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866


“윤석열 정부는 침몰하는 난파선…민심 완전히 등 돌렸다”/

방첩사의 거짓말/'거짓 브리핑'에 해명도 논란‥스텝 꼬이는 검찰 왜?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864


"검찰은 끝났다" 비판에 檢 내부서도 "망한 것 같다"/

챗GPT 아버지도, AI 대부도…“기본소득 도입 시급” 오픈AI 올트먼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862


<112차 촛불대행진 안내>

전쟁정권 범죄정권 

윤건희를 타도하자!

✅ 112차 촛불대행진 

- 일시: 10월 26일 (토) 오후 5시

- 장소: 서울시청역 7번 출구 

⚠️ 집회 후 행진합니다! 행진경로는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후원 |

신한은행 100-036-164860 촛불행동

페이팔 paypal.me/candlemove

ARS 060-707-3300(한 통에 1만 원, 여러 번 가능)

●촛불행동 회원가입:

http://bit.ly/촛불행동회원가입

�2차 탄핵기금 5억 모금�

http://bit.ly/윤석열탄핵기금

� 유권자 서명하기 탄핵명령 .com �

http://yoon-ou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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