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검사 연임·임명안 시간 끌기···현 정권 수사 ‘올스톱’ 위기
단기 4357년 11월 28일/서기 2024년 10월 24일 //100-53 탄핵의 날! /대한민국"검찰은 죽었다"
참전계경은 어떤 특정 종교에 속한 글이 아닙니다. 유태인의 탈무드처럼, 참전계경은 고대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고유 사상(思想)입니다.
우리의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응(應)-중(重)-完
이과(二果) 중(重) : 14形 길경(吉慶), 15形 세장(世章)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880
국민이 명령한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윤석열퇴진 국민투표
전국민주노동조합 총 연맹(민주노총), 전국농민회 총 연맹(전농),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금속 노련), 전국여성연대, 한국청년연대 등 5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연합한 추진본부
국가기관 전체가 윤석열 개인의 사당화(私黨化)가 되었습니다.
윤석열의 국가권력 사유화 당장 바로잡아야 합니다.
우리는 어쩌다 우리 정부도 못 믿는 나라가 되었을까요? 우리 언론은 가짜뉴스를 떠들고, 외국의 뉴스로 진실을 확인합니다. 참혹하고 기가 막힌 현실입니다.
지금 윤석열은 대통령이 아니라 조폭의 두목 같습니다. 나라의 권력을 사유화하였습니다. 있어서도 있을 수도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국가권력의 사유화는 독재이며, 나라가 곧 망하는 것입니다. 당장 바로 잡아야만 합니다.
국가는 국민 없이 존재할 수 없듯이 다수 국민의 것입니다. 국가권력을 다수 국민을 위해서만 쓰여야 하는 것입니다. 소수의 권력자들이나 부자들에게 사용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감시하고 관리해야 하는 경찰과 검찰은 이미 권력자의 손에 꼭두각시가 되었고 사법부 마저 흔들리고 있습니다. 또한 국회의 여당은 윤정권의 시녀가 되어 아무런 정치를 하지 않고 윤정권의 거수기 역할만하고 있습니다.
국가기관장은 그들의 노획물이나 상품처럼 나누어지고, 비전문가가 기관장이 되어 아무런 역할을 못하고 있습니다. 나라전체의 기관이 비리로 얼룩져 정부의 역할을 못하고 있습니다. 누가 나서야 합니까? 누가 나라를 바로 잡아야 합니까?
나라가 안하무인 하고 뻔뻔한 윤석열 사당화(私黨化) 해법은 없나?
윤석열은 나라 일과 국정을 아예 하지도 생각하지도 않는 매국노이며 역적 놈입니다.
유일한 행정부 견제 기구인 국회의 여당인 국힘당을 윤석열 개인의 하수인당으로 만들어 아무런 조치를 못 하게 하고 있습니다.
응당 해야 할 기관장 임명도 자신에게 유리한 사람만 임명하고, 불리한 기관장은 임명을 하지도 않습니다. 방통위원 임명이 그랬고, 방심위원장 임명이 그랬습니다. 공수처 검사의 임명도 모든 추천 절차를 다 마쳤으나 윤석열이 임명을 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정부 기관장 모두가 윤석열에 유리하면 억지로라도 임명하고, 불리하면 응당 해야 할 일도 아무런 이유 없이 안 하고 뭉개 버립니다.
이렇게 대안 없이 있다가 윤석열이 정권연장을 위해 야당정치인을 탄압하고, 계엄을 선포하고, 전쟁 나면 그냥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인가요?
ThePol 여론조사 10월 4주
윤석열 지지율 긍정 16% 부정 77%
윤석열 대통령, 공수처 검사 연임·임명안 시간 끌기···현 정권 수사 ‘올스톱’ 위기
#윤한면담 #윤석열 #한동훈 #정진석 #면담 #빈손
#분위기 #취조실 #김건희 #활동자제 #특검
24.10.24
윤석열 대통령, 공수처 검사 연임·임명안 시간 끌기···현 정권 수사 ‘올스톱’ 위기
공수처 검사 사표는 ‘닷새’만에 수리한 윤 대통령
채 상병 수사팀 연임안 결정은 두 달째 감감무소식
https://www.khan.co.kr/politics/president/article/202410231551001
[단독] 강혜경 "김영선, 1원 안쓰고 정치"…명태균 사태 직전 '내용증명'
강혜경이 김영선 前의원에 보낸 내용증명 입수
올해 8월 "협의와 협상 및 대화 없다"…통보 직후 9월 발발
"개인 사비로 정치자금 대납…1억 2천만원 갚아라"
"열심히 일했는데 본인들 죄 덮기 위해 날 범죄자로"
명태균 "강혜경, 회계 담당인데 1억 3천 영수증 없어"
명태균-강혜경-김영선 사이 주고받은 '6천만원'…'尹 여론조사 대납' 취지라고 했다가 '번복'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51151?cds=news_media_pc
늦장수사가 아니라 대놓고 국민을 기만하며 수사를 조작하고 있는 검찰입니다.
[이충재의 인사이트] '명태균 게이트', 검찰 또 팔짱 끼고 있다
늑장 수사에 굼뜨기만 한 창원지검 수사...대통령 부부 의혹 지방에 계속 맡겨 파장 축소 의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49919?cds=news_media_pc
[단독] 권오수→김건희, 주가 조작 후에도 20억 송금…검찰도 알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2907?cds=news_media_pc
[단독] 김건희 여사 참석 시민단체 회견 ‘황제 대관’ 논란에 언론재단 “직원 실수”
임오경 민주당 의원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정감사
시민단체 대관 불가한 언론재단 대강의실 섭외에
“공무원증 단 사람 보고 정부 행사로 오해” 해명
당시 김 여사 참석에 특혜 논란, ‘3주 전 대관’ 무시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28240?cds=news_media_pc
비수도권 청년들 빨아들인 일자리 ‘블랙홀’은?
시사IN〉은 고용보험 경력직 노동 이동 데이터를 입수했다. 비수도권 청년들이 서울의 어떤 지역, 어느 업종으로 이직하는지 알 수 있는 자료다. 한국 노동시장의 단면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08/0000035618?cds=news_media_pc
가난한 이들을 범죄자 취급해 쫓아내는 동대문구 [소셜 코리아]
[소셜 코리아] 무료급식소 밥퍼 철거 위기... 음주·흡연 빌미 노숙인 통제하고 특사경이 노점 단속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49920?cds=news_media_pc
[단독] 국감 때면 사비 들여 해외로…국민대 이사장 7년치 '출장 내역' 입수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5512?cds=news_media_pc
미 "북한군 3천 명 러서 훈련 중"‥공식 확인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2039?cds=news_media_pc
박지훈의 뉴스인사이다-[뉴스토마토 여론조사] 윤 지지율 20.6%...또 최저치 (김민하, 박영식)-특별감찰관 놓고 친한-친윤 전면전 (김필성, 신유진) (1024_목)
https://www.youtube.com/watch?v=n_3PX9XoZTI
공수처 검사 연임안 재가 미루는 대통령‥채상병 수사는 어떻게? (2024.10.23/뉴스데스크/MBC)
https://www.youtube.com/watch?v=ZKQYsog2uqc
<뉴스토마토-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 민주당 50.4% 최고/
윤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20.6% 대 부정 77.1%/국힘 '최저치'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882
윤 불리한 공수처검사 임명안 해, 필요 기관장은 꼼수인사/
윤석열은 나라 일과 국정을 아예 하지도 생각하지도 않는 매국노이며 역적입니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881
<윤석열 탄핵소추안>
국민이 만든 윤석열 탄핵소추안을 공개합니다.
"윤석열 탄핵으로 나라를 바로 세우자!"
✅️ 전문 확인하기
https://cafe.naver.com/junhwanmove/34639
윤석열 탄핵을 하루 빨리 해내기위해 http://xn--2n2b15be07ajje.com/ 유권자 서명에 적극 동참해 주십시오!
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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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 060-707-3300(한 통에 1만 원, 여러 번 가능)
●촛불행동 회원가입:
�2차 탄핵기금 5억 모금�
� 유권자 서명하기 탄핵명령 .com �
<112차 촛불대행진 안내>
전쟁정권 범죄정권
윤건희를 타도하자!
✅ 112차 촛불대행진
- 일시: 10월 26일 (토) 오후 5시
- 장소: 서울시청역 7번 출구
⚠️ 집회 후 행진합니다! 행진경로는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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