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7개 기관 윤 지지율 최저치 기록! 보수 과표집에도 긍정 20%
단기 4357년 12월 2일/서기 2024년 10월 26일 //100-55 = 탄핵의 날!
참전계경은 어떤 특정 종교에 속한 글이 아니라 상고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고유 사상(思想)입니다.
우리의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응(應)-담(淡)-完
삼과(三果) 담(淡) : 19形 이수(利隨), 20形 천권(天捲)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890
윤정권의 특징
윤정권이 수많은 비리에도 아직까지 버티는 것은 국가 권력과 권력의 견제기관을 모두 알고 있으며, 그것을 장악하여 단속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 상황은 윤석열이 혼자 만든 상황이 아닙니다. 그동안 누적되어 오던 사법부의 비리가 권력으로 이어지면서 사법부 비리가 곪아터져 나타난 결과일 뿐입니다. 양승태 대법원 사법농단 사건도 제대로 처리되지 않았고, 김학의사건, 한명숙 사건 모해위증교사 등등 국민들은 눈뜨고 코베이는 일을 사법부과 검찰의 횡포를 통해 당해왔고 겪여 왔습니다. 또한 이런 일은 비단 사법부에만 해당되지 않고, 사회의 모든 조직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국가기관, 공공기관, 언론사 대기업까지 모두 함께 이루여 졌으니 그들이 아무런 거리낌이 없는 것입니다.
1. 반부패수사부(예전 특수부) 검찰권력 장악
검찰권력을 잘 알고 있는 윤석열은 특수부 검찰권력을 사적으로 이용하여 정치적 적을 탄압하고, 자신에게 불리한 사건을 기소를 안 하거나 조작기소하여 그 범죄를 덮는 것입니다. 모든 사건에 검찰의 기소가 필요하므로 검찰을 이용하여 범죄를 지은 범죄자를 무혐의 처리해 주고, 아무런 죄도 없는 이재명 대표 같은 사람을 각종 의혹을 엮어 기소하고, 정치적 탄압으로 여론을 조작하여 정치적 이득을 얻고 있는 것입니다.
2. 대통령을 견제하는 각종 감시기관을 장악하여 무력화
감사원, 국가권익위, 공정위, 금융위, 선관위, 헌법재판소 등의 인사권을 통하여 조직을 장악하고 감시하고 있습니다.
3. 언론 장악
언론의 위력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윤정권은 언론장악을 위해 방통위, 방심위, 방송사 임원인사 등을 장악하기 위해 수없이 무도하고 악랄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윤정권을 끌어내리는 방법
1. 손준성 사건(고발사주)은 원래 "대검의 총선개입" 사건입니다. 이 사건만 제대로 편결나도 윤석열과 함동훈 등은 범죄자가 되며 윤석열은 대통령직을 내려놔야 할 것입니다.
2. 김건희 특검을 비롯하여, 채상병순직사건, 명태균 여론조작사건 등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수사되면 탄핵되고 감옥으로 가야 할 것입니다.
3. 무엇보다 주권자 국민들이 촛불에 참여하여 사회 부조리와 정부권력의 비리를 비판하고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국민들을 잘살게 하는 새로운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열망은 윤정권을 내려오게 하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대검의 총선개입(손준성의 고발사주) 사건 흐름도
윤석열의 범죄 의혹을 수사 중인 공수처 수사 4부 담당사건
윤석열이 연임재가를 지난 8월부터 미룬 4명의 공수처 검사
그래서 윤석열은 수사를 방해하고자 공수처 검사 재임명 재가를 늦추며, 암암리 공수처에 압박을 행사한 것입니다. 윤석열의 공수처 수사방해는 이해충돌방지죄, 내란죄에 해당한다니 겁이 난 것이 아닐까 합니다. 마지막날까지 버티다 재가를 함으로써, 압박을 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무언의 압박? 공수처는 흔들리지 말고 국민을 믿고 범죄자수사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공수처는 열악한 환경이지만, 그 설립목적을 달성하여 범죄자를 심판하고, 나라를 살리기 바랍니다.
윤석열은 그 많은 죄를 어찌 다 덮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제 그만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하고 하루빨리 내려오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뻔뻔한 박성재 법무부장관은 일도 안할거면 그자리에 왜 앉아 있는것일까요?
박성재 말은 검찰을 믿지 안으니 아무일도 안하겠다? 윤석열이 시킨짓만 하겠다 이겁니까?
각 여론조사기관별 10월 4번째 주 윤석열 지지율 및 국정수행평가
보수과표집에도 직무수행평가 지지율 역대 최저치 기록 긍정 20% 부정 70%
이번 갤럽여론조사는 보수과표집입니다. 305-257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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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검사장에 2심서도 징역 총 5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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