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캠프’ 출신 국정원 인사, ‘자유총연맹이 최대주주’ 한전산업개발
대힌민국이 뜯어 고쳐야 할것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이러니 제대로 될 턱이 있나?
“속된 말로 자유총연맹은 우리에게 빨대를 꽂고 있다”
“배당금도 부담이다. 자유총연맹에 주는 배당금도 (없는 돈을) 거의 쥐어짜는 것”
[단독] ‘윤석열 캠프’ 출신 국정원 인사, ‘자유총연맹이 최대주주’ 한전산업개발 사장 내정
국정원·통일신문 논설위원 등 외교·국방 분야 활동
발전설비 운전·정비 등과 무관···‘무자격 인사’ 의혹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41161?cds=news_media_pc
보수단체의 대명사 ‘자유총연맹’ 수장들의 흑역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577721#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