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열 다듬은 경찰 "尹 소재 파악‥경호처 또 막으면 체포"
단기 4358년 1월(동짓달) 17일/서기 2025년 1월 6일 //내란범 우두머리 윤석열을 즉각 체포/구속하고, 헌재는 윤석열 탄핵을 인용하여 즉각 파면하라! /한덕수를 비롯한 내란 동조 공범들 모두 구속 수사하라!
우리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화(禍)-음(陰) 二
오늘 내용 : 투현(妬賢), 질능(嫉能), 간륜(間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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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오늘 내란범 윤석열 체포는 어려울 듯
한덕수가 2주, 최상목이 2주 공수처 오동훈이 2주 시간 끌기만 계속되고 있습니다. 공수처 오동훈은 경찰에 사건전체를 이첩하지 않고, 체포만 하라고 했지만 그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결국 오늘 내란범 윤석열 체포는 어려울듯합니다.
경호법은 헌법 위에 있지 않다! 더군다나 내란범인데, 말도 안 되는 논리
최상묵과 국힘당 내란공범들이 내란범우두머리 윤석열을 체포하지 못하게 제2의 내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모든 수단을 다하여 하루빨리 체포하고 구속해야 할 것입니다. 내란죄처럼 엄중한 범죄자를 이대로 내버려 두는 것은 위험천만합니다.
군입대한 앳된 청년들을 동원하는 내란수괴와 경호처장 그리고 방관한 국방부
최상목은 자신이 긴급하게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대통령 놀이에 빠져 어이없이 대통령 놀이 권력에 눈이 먼 정신 나간 자입니다.
경찰국수본(국가수사본부)에서 체포영장을 신청하여, 국수본에서 윤석열 체포 진행예정
전열 다듬은 경찰 "尹 소재 파악‥경호처 또 막으면 체포"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8289?cds=news_media_pc
경향신문 "최상목, 즉각 대통령경호처의 망동을 분쇄하라"
최 대행 향해 중앙 “적극 역할하라” 한겨레 “내란 비호 책임자들 즉각 해임”
공수처, 3일 尹 관저 찾아 체포영장 집행 시도했으나 경호처 반발에 포기
박종준 처장 “언론·정치권, 경호처가 개인 사병 전락했다는 모욕 삼가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7977?cds=news_media_pc
한남대로 '인간 키세스', 윤석열 지지자인 것처럼 올린 국힘 의원
‘진짜뉴스 발굴단’ 출범시킨 이상휘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위원장, 가짜뉴스 논란 자초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7972?cds=news_media_pc
[�속보] "또 막으면 경호처장 현행범 체포"...경호처, 철조망까지 꺼내 / YTN
https://www.youtube.com/watch?v=yVtS0nNlzH0
경찰, 경호처 압박...또 방해하면 체포도 검토 / YTN
https://www.youtube.com/watch?v=YSUyAtPKxk8
윤석열 체포 나 몰라라 최상목, '대통령놀이'만 열심?/
야권에 '최상목 탄핵' 결단 요구 "내란수괴와 한편 하기로 결심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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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오늘 내란범 윤석열 체포는 어려울듯합니다./
경찰 "2차 집행 경호처가 막아서면 현행범 체포 검토"/
'공수처 체포 포기'에 경찰 "웃음밖에 안 나와"…"사건 통째 넘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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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尹측 '체포영장 이의신청' 단칼 기각/
경찰 특수단, ‘윤석열 체포방해’ 박종준 경호처장 2차 출석요구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210
윤석열 체포 무산‥법원 영장도 무시하는 '제2의 내란'/
'경호처장 체포' 요청했지만 공수처가 '보류'‥내일 경호처장 조사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208
<1/6 윤석열 파면 국힘당 해산 촛불문화제>